알고보면 10년 전부터 절친이었다는 두 배우

조회수 2021. 02. 15. 14: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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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주인공, 배우 라미란과 유아인

며칠 전 개최된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두 배우, 유아인과 라미란. 두 사람 모두 연기력으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배우들이지만 어느 때보다도 놀라운 결과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출처: 청룡영화상

먼저 유아인은 2015년 '사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6년 만에 또 한번 '소리도 없이'를 통해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출처: '사도' 스틸

6년 전 수상 당시에도 유아인의 남우주연상 수상은 엄청난 화제였는데, 송강호, 황정민 등 쟁쟁한 후보 가운데 유아인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 그런 그가 6년이 지나 다시 한 번 청룡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출처: '소리도 없이'
이번에도 이병헌, 이정재, 정우성, 황정민까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선배 배우들과 경합해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은 유아인은 "많은 선배님들께 배웠고 배우로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제 앞을 지켜주신 분들"이라며 수상소감을 통해 연기자 선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 '정직한 후보' 포스터

라미란은 영화 '정직한 후보'로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유아인에 더해 라미란의 수상은 예측할 수 없던 이변이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청룡영화제에서 코미디 영화로 주연상을 받은 것은 라미란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출처: '정직한 후보' 스틸

라미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이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일들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자신의 내공과 개성을 듬뿍 담은 작품 속 주상숙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라미란은 김희애, 신민아, 전도연, 정유미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의 속편 제작 계획을 알리며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출처: 스포츠 조선
놀랍고도 반가운 두 사람의 수상 소식에 많은 관심과 축하가 쏟아졌고 배우들 역시 사진을 통해 뜻 깊은 날을 기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소문난 정유미, 유아인과 함께 라미란까지 세 사람이 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되고 이후 배우들의 SNS에도 등장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출처: 유아인 SNS
라미란 역시 정유미, 유아인과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온 절친이라는 사실. 라미란은 정유미와 2015년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유아인과는 2012년 드라마 '패션왕' 이후로 무려 10년동안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라미란은 과거 인터뷰에서 '패션왕' 촬영 당시 휴식 시간에 대화를 하며 유아인과 친해졌다고 밝힌 바 있는데, 자신의 유머를 마음에 쏙 들어하며 박장대소하는 유아인을 보고 '꺼져'라고 말하자 유아인은 더 좋아했다고. 두 사람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훈훈한 웃음을 안긴다.


청룡영화상에서 나란히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유아인, 라미란은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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