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해 놀라운 소식을 전한 배우 김민희

조회수 2021. 02. 15. 15: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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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신작 <인트로덕션> 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진출하는 김민희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만 출연 중인 배우 김민희.

지금까지 두 사람이 함께한 작품은 총 일곱 작품으로 대부분의 출연작 모두 베를린, 칸, 베니스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전 세계의 예술 영화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민희는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이후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만 출연 중이어서 사실상 그의 페르소나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이후 함께한 대표작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 프랑스의 국민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함께한 <클레어의 카메라>가 있으며 

<그 후>, <풀잎들>, <강변 호텔>, <도망친 여자>가 있다. 이 영화 모두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여러 상을 휩쓸고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후의 작품들 출연 후 기자간담회, 인터뷰도 갖지 않아서 그녀의 근황을 궁금케 하고 있다.


그리고 새해 연휴가 시작된 11일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홍상수 감독의 25번째 장편 영화 <인트로덕션>(Introduction)이 제7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린 그녀도 자연스럽게 초청되었다.

<인트로덕션>은 세 개의 단락을 통해서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들을 따라가고 있다. 배우 김민희를 비롯해 신석호, 박미소, 김영호, 예지원, 기주봉, 서영화, 조윤희 등이 출연했다.

흥미롭게도 이전의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김민희가 이번 영화에서는 조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라는 점. 이 영화의 주연은 신석호, 박미소로 두 사람이 주축이 되어 극 중 인물들과 호흡을 맞추게 되는 형식이다. 이 때문에 조연인 김민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08년 영화 <밤과 낮>, 2013년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2020년 영화 <도망친 여자>에 이어 <인트로덕션>이 초청받게 되었다. 

김민희는 이 다섯 편의 작품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 <도망친 여자>에 출연해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까지 수상했던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는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적이 있었고, <도망친 여자>는 홍상수 감독에게 은곰상 감독상의 영광을 안겨준 바 있다.

그렇기에 두 사람이 함께한 신작이 베를린에서 다시 한번 좋은 기억을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트로덕션>은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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