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해듀오] 인천대건고 - 단국대 김병현 & 신치호 #대학편

조회수 2021. 02. 15. 16: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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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이가현, 서지연 기자] 2021년을 맞아 각 대학에 21학번 신입생들이 입학했다. 그중에서도 깊은 인연을 선보이는 선수들이 있다. 바로 고등학생 때부터 팀메이트의 연을 이어오고 있는 '듀오'들이다. 인터뷰해듀오 세번째 시간으로는 K리그1의 '생존왕'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의 유스인 인천 대건고등학교(이하 대건고)에서 연을 맺어,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로 함께 진학한 김병현과 신치호를 만나봤다.

Q. 두 분 모두 안녕하세요! 먼저 대학생이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올해 21학번으로 단국대에 입학하게 되셨는데요, 대학 진학 소감부터 말씀해주세요!


병현: 단국대라는 명문대학교에 와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러워요.


치호: 프로에 입단하지 못하고 대학에 왔지만, 그래도 단국대학교라는 좋은 학교로 진학했기 때문에 여기서 좋은 것을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프로에 진출하고 싶어요.

Q. 단국대 훈련에 합류하셨는데,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 느낀 대건고와 단국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병현: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분위기는 항상 밝고, 스피드 있는 축구를 하면서 생활이 굉장히 자유로운 건 똑같습니다!


치호: 고등학교 때도 자유롭긴 했지만, 여긴 성인이다 보니 더 자유로워서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지 찾고 있어요. 팀 스타일은 공격적인 편이어서 적응하는데 조금 어렵긴 하지만, 새로운 스타일을 잘 배우고 있습니다.


Q. 많고 많은 대학 중에서도 단국대를 선택한 이유가 뭔가요?


병현: 고등학교 때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좋은 학교라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지원했고 이렇게 단국대에 오게 됐습니다.


치호: 저도 고등학교 때 단국대와 경기를 하면서 잘하고 성적도 좋은 학교라고 생각했어요. 또 저희 선배님인 구본철 선배님이 단국대에서 프로에 가셨기 때문에, 저도 열심히 배우면 프로에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진학하게 됐습니다.


Q. 새내기로서, 대학 생활과 단국대에 가장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병현: 새내기가 된 만큼 더욱 팀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고, 단국대는 동료 모두가 실력이 좋아서 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치호: 단국대학교라는 좋은 학교의 좋은 훈련이요! 그리고 남고를 나왔기 때문에 대학 캠퍼스의 로망이 기대돼요 (연애도 하고싶네요)


Q. 춘계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이번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 한 마디 해주세요.


병현: 춘계대회에서 팀에 보탬이 돼서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치호: 경기를 출전 못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잘 준비해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Q. 대학 재학 중 혹은 대학 이후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병현: 최대한 빨리 프로에 올라가는 게 목표입니다!


치호: U리그가 시작되면 경기의 절반 정도는 출전하는 게 일단 목표예요.


Q. 단국대 팬들에게 한마디와 각오를 보여주세요!


병현: 첫 U리그인데 열심히 해서 꼭 우승하겠습니다!


치호: U리그에서 제가 가진 장점들로 단국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신입생으로 들어왔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항상 응원해주세요!



본 인터뷰는 #고등학교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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