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은 없다' 논란의 흥국생명, 첫 홈경기 분위기 보니..
조회수 2021. 2. 17. 17:15 수정
배구계 뿐 아니라 스포츠계 전반으로 퍼져나갈 분위기의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파문…
자매의 학폭 논란 이후 처음 열린 홈경기…
흥국생명 선수단도 가라앉은 분위기인데~
흥국생명 선수단도 가라앉은 분위기인데~
박미희 감독도 코트 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몇배는 늘어난 취재 카메라 ㄷㄷ..
몇배는 늘어난 취재 카메라 ㄷㄷ..
김연경 선수는 동요하지 않으려는 모습과 함께~
후배들을 다독이며 경기를 준비했는데..
후배들을 다독이며 경기를 준비했는데..
'어우흥' 분위기는 온데 간데 없는 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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