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싣는 카트가 결합된 신개념 전동킥보드

조회수 2021. 02. 18. 08: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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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기반의 스타트업 '미모(MIMO)'가 개발한 'MIMO C1'
출처: MIMO

카트가 무거운 짐을 싣고 자동으로 달릴 수 있다면?

짐을 싣고 운반할 때 쓰는 카트는 무거운 짐을 운반할 때 매우 유용한 물건이다. 그런데 조금 먼 거리를 운반할 때는 무거운 짐을 계속 끌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카트의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싱가포르 기반의 스타트업 '미모(MIMO)'는 이런 카트의 불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동킥보드를 결합시키는 아이디어를 고안했다. 마치 최근에 휠체어에 전동킥보드를 결합한 '옴니(Omni)'의 아이디어와 흡사해 보인다.

출처: MIMO

카트를 결합한 전동킥보드의 이름은 'MIMO C1'이다. 사실 이 제품은 전동킥보드로도 사용할 수 있고, 카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융합제품이다. 킥보드에서 카트로 변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3초면 충분하다.


MIMO C1은 최대 120kg의 사람이 탑승이 가능하고, 최대 70kg의 짐을 추가로 적재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배터리를 한 번 충전해서 최대 2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속도는 시속 25km이다.


출처: MIMO

카트에 짐을 실고 전동킥보드로 싱싱 달린다!

전동스쿠터로 주행할 때에는 전후 2륜의 형태이지만 카트 형태로 바꾸면 두 개의 보조바퀴가 생겨 3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거리에서 이동은 스쿠터 형태로 달리다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카트형으로 바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오가며 짐을 운반할 수 있다.


출처: MIMO

또한 화물 운반용 스쿠터보다 사이즈가 작아 따로 주차할 공간이 필요 없으며, 넉넉한 바구니가 설치되어 있어 대형마트에 장을 볼 때나 수시로 많은 짐을 옮겨야 할 때 매우 유용하다.


현재 MIMI C1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가격은 1,722 싱가포르 달러(약 143만원)에 선주문이 가능하다. 앞으로 MIMI C1이 많은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출처: M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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