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곡감성 '옥탑방' 작곡한 이승협이 만든 노래들

조회수 2021. 02. 20. 09: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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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장르가 '이승협'
한 번도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다는 이 곡은
엔플라잉의 리더 이승협이 쓴 자작곡입니다.
"가사가 진국이야 시 읽는 것 같음"
"몽글하고 잔잔하고 벅차오르는 그런 느낌이 좋음"
"진짜 숨겨진 띵곡 천지"


그림 같이 펼쳐지는 노랫말과 특유의 감성이 

이승협 노래의 특징이라고들 하는데,,

오는 22일 이승협이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음반을 발표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이승협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띵곡들을
추려봤습니다

① STARLIGHT


이승협의 실제 이야기가 담긴 'STARLIGHT'는 쓰게 된 계기를 알고 들으면 더욱 아련한 기분이 드는데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해둔 할머니의 메신저를 본 이승협, 상태메시지에 '영원한 친구'라고 적혀있는 걸 보고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② FLOWER FANTASY


엔플라잉은 2019년 자살방지캠페인에 참여해 '괜찮아'라는 노래를 발표했었는데, 그 후로 이승협은 SNS를 통해 ‘엔플라잉의 음악을 듣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용기를 얻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승협은 "'FLOWER FANTASY'는 그런 분들께 다시 한 번 위로가 되길 바라며 만들었다. 절벽 끝에 다다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저희의 음악으로 흩날리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환상을 느끼게 해 발길을 돌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썼다"고 작업 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③ Sunset


음악방송에서 무대를 보여주지 않아도 알음알음 소문나는 곡들이 있는데요, 엔플라잉의 'Sunset' 또한 그렇게 알려진 숨은 명곡으로, 노을 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드라이브하는 듯한 청량한 감성이 물씬 느껴집니다.


이 곡은 음원보다 공연에서 라이브를 보면 더욱 신난다는 팬들의 간증(?)이 있기도 한데요, 상황이 좋아져 얼른 공연을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④ 아 진짜요. (Oh really.)


감성 가득한 곡들도 좋지만, 엔플라잉하면 유쾌하고 신나는 청춘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좋아하시는 곡 '아 진짜요. (Oh really.)'. 이 곡을 쓰게 된 계기도 참 신선한데요,


"'아 진짜요'라는 주제를 프로듀서, 엔지니어 두 분의 대화에서 얻었다. 녹음실에서 두 분이 대화하는 걸 보는데 '아 진짜요'라는 말을 많이 쓰더라. 그 어색한 사이에서 제 3자였던 나는 외로운 감정을 느꼈다. 그때 느낀 외로운 감정을 형식적인 소통보다는 진짜 속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가사로 풀어썼다(승협)"


노래는 신나지만 알고 보면 마냥 유쾌하지만은 않은 진지한 생각을 담아 쓴 곡이네요.

(NEW!) 클리커 (Clicker)


오는 22일 공개되는 이승협의 솔로곡 '클리커 (Clicker)'도 이승협의 띵곡 유니버스에 들어올 것 같은 예감인데요, 공개된 뮤비 티저를 보면 특유의 신선함과 유니크한 매력은 살아있으면서 조금 더 힙한 갬성이 느껴지는 듯해요.


"타이틀곡 '클리커 (Clicker)'는 80년대 펑키 음악의 사운드를 90년대의 그루비한 힙합 장르로 재해석한 곡으로, 부정적인 생각의 틀을 '클리커 (Clicker)'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하여 긍정적으로 바꾸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아냈다(FNC)"

신선한 음악에 트렌디한 비주얼까지 갖춘
차세대 뮤지션 이승협의 신곡 'Clicker'
기대하는 마음으로 22일을 기다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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