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서 움직일 수 없는 주인이 덜덜 떨자 반려견이 보인 행동.. 감동

조회수 2021. 02. 22. 11: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미국 미시간 주의 한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켈시라는 골든 리트리버의 주인 밥은 폭설이 내리기 시작해 땔감을 구하러 인근 산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눈이 많이 오고 있어 산을 오르기가 힘들어 다시 내려오던 길에 밥은 발을 헛디뎌 미끄러졌습니다.

출처: https://www.bomb01.com/article/89504
밥과 켈시
출처: https://www.bomb01.com/article/89504

밥은 잠시 외출하려고 나왔던 것이라 얇은 외투에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넘어지면서 다리를 다쳐 움직일 수 없게 된 밥은 이대로 죽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애타게 도움을 청하는 주인의 목소리를 들은 켈시가 밥을 찾아 달려왔다.


주인의 상태를 확인한 켈시는 도움을 청하기 위해 큰 목소리로 짖었지만 아무도 듣지 못한 것인지 오지 않았다.

출처: https://www.bomb01.com/article/89504

밥이 추워서 덜덜 떨고 있는 것을 본 켈시는 20시간 동안 밥에게 꼭 붙어 온기를 나누었다.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던 밥과 켈시는 다음날 무사히 구조됐다.


밥은 당시 "켈시는 나의 영웅이다. 켈시가 날 꼭 안고 계속 짖어주지 않았다면 내가 발견된 시점은 더 늦었을 것"이라며 켈시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출처: https://www.bomb01.com/article/89504
밥이 누워있던 자리.. 눈에 싸여 추웠겠다..
켈시가
따듯하게 주인을 안아준 덕분
에 추운 날씨에 밥이
버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착한 켈시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