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배달용기..' 증가하는 코로나 트래시

조회수 2021. 03. 09. 15: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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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고 버리는 '마스크'

집콕 생활로 인한 '배달 용기'

항균필름과 가림막 등의 '방역 용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고 버리는

'코로나 트래시'가 늘어나면서

제2의 쓰레기 대란에 대한

우려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트래시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활용' 비중을 높여

자원 낭비를 줄이는 게

더욱더 중요해요!

 

코로나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과연 코로나 트래시가

제대로 재활용되고 있는지

중앙일보 기자들의 팟캐스트

'듣똑라'와 함께 살펴봐요!

일상생활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마스크'

 

코로나가 시작된

작년 한 해 동안 마스크 생산량은

여의도 면적 17배에 달하는데요.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마스크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해요.

  

하지만 '일회용 마스크'는

바이러스와 이물질이 묻어있고,

고무줄, 부직포 등을 분류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재활용이 불가능'한데요.

마스크 끈을 자르고 버리는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긴 하지만

현재 환경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마스크'는 일반쓰레기로 분류되어

땅에 묻거나, 소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마스크의 주요 성분이

'폴리프로필렌'으로 땅에 묻으면

썩는 데 400년이나 넘게 걸리고

 

소각할 경우에는 맹독성

화학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

생태계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해로워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해요!

 

일상생활 필수품인

'마스크' 사용을 줄일 수 없다면

친환경마스크 등 정부의 대안과

법적 규제가 시급한 상황이에요!

마스크 이외에도

집콕 생활이 늘어나면서

음식배달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이에 따라 '일회용 배달용기'

사용량도 함께 늘어나고 있어요.

 

'일회용 배달용기,

어떻게 분리수거하고 계신가요?'

 

아마 음식물이 묻어있는

배달용기를 깨끗하게 닦아

분리배출을 하고 계실 텐데요.

 

아쉽게도 배달 용기는

재활용을 할 수 없다고 해요.

그 이유는 일회용 용기 자체가

음식물이 깨끗하게 닦이지 않고,

혼합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이에요.

코로나 트래시,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활용이 잘 되는 재질로

일회용 용기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력해야 하는데요.

 

코로나트래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와

전 세계에서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팟캐스트 플랫폼 '팟티'에서

'듣똑라'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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