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감독의 거센 러브콜을 받고 있는 K 스타

조회수 2021. 02. 23. 22: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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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넘어 전세계의 감독들과 작업할지도 모를 K 스타

'칸의 총아', '영화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1989년 생 '자비에 돌란'감독이 지속적으로 애정공세를 보내고 있는 한국 스타가 있다. 그는 수려한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 자신의 성정체성을 드러내기에도 거침없는 힙스터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그는 만 19세였던 2009년 연출 데뷔작 <아이 킬드 마이 마더>로 처음으로 칸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었다. 감독, 각본, 주연, 제작, 의상까지 혼자 해냈으며 그해 3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며 천재 감독의 탄생을 알렸다. 그 밖에도 성우, 작가, 프로듀서까지 겸하고 있어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린다.

그 후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영화제에 <하트비트>(2010), <로렌스 애니웨이>(2012), <마미>(2014) 등이 초정 되며 역대 칸영화제 최연소 경쟁 부문 진출 및 수상 감독으로 이름을 올린 감독이다.

그밖에 <탐엣더팜>(2013), <엘리펀트 송(2014), <존 F. 도노반의 죽음과 삶>(2018), <마티아스와 막심>(2019)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델의 메가 히트곡 '헬로(Hello)'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작업 한 바 있다.

출처: 자비에 돌란 인스타그램

2016년 <단지 세상의 끝>이 칸에서 공개된 후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으며, 과대평가된 감독이란 혹평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래서 천재라기보다는 스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엇갈린 평가가 이어졌다.

캐나다 퀘백 출신답게 불어를 모국어로 쓰며, 게이로서의 삶을 담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주로 만들어 온 감독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팬이며, <타이타닉>이 자신을 영화감독으로 이끈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일까. 개인 SNS에는 유독 디카프리오의 사진이 많다. 

그런 그가 K 스타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해외 매체 올케이팝, Kpopmap에 따르면 자비에 돌란 감독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아티스트로 영화배우 '최우식'과 BTS '뷔'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자비에 돌란은 한 인터뷰에서 한국 아티스트 중 캐스팅하고 싶은 인물에 대한 질문에 "최우식을 정말 애정 한다. 방탄소년단의 뷔도 아주 매력적이다. 언젠가 함께 작업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언젠가 스크린에서 뷔가 아닌 배우 김태형을 보게 될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진다.

뷔는 뮤직비디오나 무대 퍼포먼스, 2016년 방영된 화랑에서 매력을 뽐내며 연기에 도전한 경력이 있다. 때문에 뷔의 재능이 음악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지기를 팬들뿐만 아닌, 영화계 관계자들까지도 주목하고 있는 이유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레나>3월호 창간 15주년 특집 인터뷰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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