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완전히 달라진 염혜란
조회수 2021. 3. 2. 18:53 수정
바야흐로
염혜란
전성시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본업 천재
이제는
화보 천재까지
다 해버리는
염혜란
♥
그래서
본격
전성시대
영화 '빛과 철'부터
'새해전야' '아이'까지
세 편의 영화를 극장에 내 건
대세 배우
★
"지리산은 역시 겨울산이라며 갔다온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시더라고요.
러셀 크로의 ‘러셀’에
앞 사람이 밟고 간 발자국이라는 뜻이 있대요.
눈덮인 산에서는 여기를 밟으면
낭떠러지인지 땅인지 알 수 없는데,
그때 의지할 수 있는 건
앞 사람의 발자국밖에 없다고 해요.
제가 그걸 느껴요.
선배님들이 밟은 그 자취를
저도 따라서 가는 것뿐이에요.
제 발자국은 하나도 없어요.
연기하면서 늘 고마움을 느껴요"
-염혜란 '씨네21' 인터뷰 중-
염혜란 주연 영화라면
보는 게 당연함
♥
<빛과 철> 캐릭터 텔링 영상_영남
'빛과 철'의 주인공 영남 역을
서늘하게 완성한
염혜란의
새 얼굴
믿고 보는 염혜란의 열연은
스크린으로 봐야 제 맛
ㅠㅠ
영화 '빛과 철'
☆절찬상영중☆
스크린으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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