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여유를 주는 디자인

조회수 2021. 03. 02. 14: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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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코드제로 A9S 무선청소기

느긋하고 차분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마음의 상태를 여유라고 한다. 여유를 갖고 싶다면 공간이나 시간이 넉넉하여 남음이 있어야 한다. 잘 만든 제품 디자인은 공간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시각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어 여유를 만들어준다. 최근 LG전자가 선보인 LG코드제로 A9S가 그렇다.

따뜻한 카밍베이지 색상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서든 잘 어울리는 A9S


지난해부터 자발적 또는 강제적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집꾸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제는 집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휴식, 문화, 레저, 외식을 즐기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고 함께 식사를 하고 게임을 하는 등 흔히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이라고 부르던 집을 중심으로 한 생활이 한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착하게 된 것이다. 놀이와 휴식, 일까지도 집에서 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다 보니 편안하고 오랜 시간 머물러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따뜻한 인상을 주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의 한 요소로 가구뿐 아니라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생활가전 디자인이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에 따라 기능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형태와 색상의 생활 가전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따뜻한 카밍베이지 색상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서든 잘 어울리는 A9S


최근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LG 코드제로 A9S’는 디자인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먼지 비움과 보관, 충전이 한 번에 가능한 ‘올인원타워’에 본체까지도 거치할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여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주거공간의 미관을 해치지 않기 때문이다. ‘집은 따뜻해야 한다’는 디자인 철학과 함께 편안한 인상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구창민은 공간의 여백을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고 조언하는데, “A9S는 제품이 놓일 공간까지 배려한 디자인”이라며 추천한다.

데드 스페이스를 채워주는 오브제로서도 손색없는 디자인


올인원타워에 청소기 본체를 거치할 수 있고, 내부에 청소기 흡입구와 액세서리까지도 보관할 수 있어 제품이 차지하는 공간이 크지 않다. LG 코드제로 A9S는 단순히 디자인적으로만 우수한 것이 아니다. 공간까지 배려한 디자인에 소비자까지도 배려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3단계로 자동 물공급이 가능한 물걸레 흡입구로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진행해 잔먼지까지 더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올인원타워는 청소기를 거치한 뒤 원터치로 한 번에 먼지통 열기와 닫기, 비움을 자동으로 진행해 먼지 접촉을 최소화한다. 올인원타워 안에서 추가 배터리도 충전할 수 있어 끊김없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공간에 여백을 만들어 주는 구성과 미니멀한 디자인, 시간을 아껴주는 성능을 갖춰 공간과 시간에 여유를 주는 A9S가 주목을 받는 이유다.

올인원타워 내부에 흡입구와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어 공간을 절약해준다.

“공간 안에 조밀하게 잘 스며드는 가전제품 디자인을 선호한다. LG 코드제로 A9S는 제품이 놓일 공간에 대한 고민까지 녹아 있다.”

출처: ⓒ이창화
구창민 대표

‘집은 따뜻해야 한다’는 것이 당신의 인테리어 디자인 철학이다.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인테리어가 화이트 베이스의 미니멀한 인테리어다. 강렬한 개성을 드러내야 하는 상업공간은 컬러풀하면서도 파격적인 요소를 많이 사용할 수 있지만, 집은 자신을 무장해제할 수 있을 만큼 편안한 디자인이어야 한다. 그렇다 보니 집 인테리어의 가장 큰 화두는 항상 ‘따뜻함’이다. 화이트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따뜻함이 감도는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섬세하게 소재와 색을 고른다.


지난해부터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집꾸밈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인테리어 공사가 부담스럽다면 효과적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전제품을 점검해보는 것이다. 집을 아무리 잘 정리했더라도 가전제품의 디자인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다. 잘 고른 가전제품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바닥부터 가구까지 많은 요소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지만 가전제품의 디자인은쉽게 바꿀 수 없다. 결국 공간에 맞는 가전제품을 잘 선택해야 하는 것인데, 가전제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LG 코드제로 A9S에 대한 당신의 생각도 궁금하다.

기본적인 성능이 충실하다면 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심미적 기능이다. 공간 안에 조밀하게 잘 스며든 디자인을 선호한다. LG 코드제로 A9S에는 이 제품이 놓일 공간에 대한 고민까지 녹아 있는 것 같다. 집에 여백을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한결 정리되어 보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A9S는 올인원타워에 본체까지 거치할 수 있고, 청소에 필요한 액세서리까지도 한 몸체에 수납할 수 있어 공간을 잡아 먹지 않는다. 공간마다 데드 스페이스가 있기 마련인데, 이러한 코너를 채워줄 수 있는 오브제의 역할도 한다. 또한 올인원타워는 청소기 거치 후 원터치로 알아서 먼지 날림 없이 먼지통을 비워 준다. 올인원타워 안에서 추가 배터리 충전까지도 해결돼 공간뿐 아니라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로 물걸레 청소와 먼지 흡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제품의 기능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올인원타워 상단의 UI 디자인

LG 코드제로 A9S

https://c11.kr/m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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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LG전자

사진 이창화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1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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