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라도 탐낼것 같은 노브랜드가 숨겨둔 4천원짜리 걸작

조회수 2021. 03. 07. 13: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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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장예원 에디터

-노브랜드를 알면 이것도 안다. 노브랜드 초코칩 아이스크림-

SNS나 인터넷에

 '노브랜드 가면 꼭 사야하는 제품'을 검색하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제품이 있죠.

매장에 돌아다니다 보면 한 명쯤은 꼭 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노브랜드 인기 순위에서 

부동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바로 그 제품!

초코만큼은 이 구역 짱 먹고 있는 게 분명한

JMT 아이스크림을 소개합니다!

아이스크림 덕후 캔디는 

차마 이곳을 그냥은 못 지나친답니다.

아무리 노브랜드에 새로운 아이스크림이 나와도

언제나 돌고돌아 여기로.

공감하는 사람 분명 있을걸요?!

-초코칩 아이스크림(4,180원)


원래는 3,980원이었는데 가격이 초큼 올랐어요ㅠ

하지만 짐승 같은 가성비는 그대로!


배라의 쿼터 사이즈(620g)와 비슷한 용량에

한 손이 묵직- 할 정도로

초코칩 아이스크림이 가~득 들어있는데

무려 4,000원대ㅎㄷㄷ

이 정도는 되어야지 어디 가서

가성비 천국 소리를 듣는다구요.

(진심) 아이스크림이 세상에서 제일 건강한 음식이면 좋겠다. (진심)

100ml 칼로리를 전체 칼로리로 보고
눈을 의심했다가 역시나, 하고 고개를 끄덕였어요.
아이스크림이 그렇게 만만할리가 없지ㅎ
하지만 오늘은 돼지런한 하루를 보낼 거니까!
캔디는 옆면을 후딱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윗면에 주목했답니다.

질소포장이 뭐죠?

노브랜드에서 그딴 거 찾지 말아요.

뚜껑을 열리는 지점부터 모습을 드러내는 아이스크림!

빈틈없이 꽉꽉 채워진 내용물에 

오늘도 입틀막을 안 할 수가 없드라..ㅠ


구석구석에 보이는 초코칩이

마치 캔디의 숟가락질을 부르는 것만 같아

당장 오른손에 숟가락 장착 완료!

저 잠깐 경찰서에 신고 좀 하고 올게요.

죄명은, 너무나 많이 꾸덕한 죄~


여느 아이스크림 전문 매장에서 먹는 퀄리티

저리 가라할 수준으로 아이스크림이 꾸덕해요.

그리고 비주얼을 살리는 차원에서 윗쪽에만

초코칩을 뿌려놓았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한 과거의 자신을 혼내고 싶었어요.

살짝만 퍼도 와르르 나타나는 초코칩이

보이시나요?

배라에서 초코맛은 안 먹는 이유.

바로 이 초코칩 아이스크림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한 입 먹자마자 발을 동동 굴리면서

'미쳤다'를 외치게 된다구요.

마치 초코브라우니를 얼려서 먹는 느낌?


문제 1. 찐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콕콕 박힌 초코칩을 만난 기분을 5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답. ★환상★

넋 놓고 먹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절반 정도 남아있더라구요ㅎ

그 정도로 자꾸자꾸 손이 가는 달콤함입니당!

흠, 다음에는 조금 더 큰 스푼으로 퍼먹어볼까나?

  

이건 정말... 캔디만 알고 싶었는데

그러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렸답니다ㅠ

이왕 알려진 거 더 많이 알려져서

초코 아이스크림계의 원탑까지 올라갔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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