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 없으면 못 마신다는 6,500원짜리 음료 정체

조회수 2021. 03. 05. 14: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캔디=황소희 에디터

-꾸덕 초코의 끝판왕, 펠어커피 생초콜릿-

SNS에서 인증샷 폭발하는 핫플에 캔디도 가봤디~

오늘 가볼 곳은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펠어커피!

그냥 초콜릿만 먹는 게 아니라 생초콜릿 음료라구요.

메뉴판 하나를 떡하니 자리하고 있는 음료!
누가 봐도 나 주인공이오 하고 있다구요.

초콜릿 종류도 엄청 다양해요.
카카오부터 화이트, 맛차, 얼그레이,
유기농 민트, 딸기, 바나나까지!

-더블 초코(6,500원)


음료 위에 올라가는 초코는 싱글과 더블 두 가지예요.

이런 건 반반으로 즐기는 게 국룰 아니겠습니까!

더블로 시켜줬어요.

카카오는 동일하고 화이트랑 맛차 버전으로 주문했답니다.

맛차와 카카오부터 먹어줄게요.
요게 제일 인기 많은 조합이더라구요.
반반으로 올라간 생초콜릿!!
위에는 코코아 가루도 솔솔 뿌려져 있답니다.
그리고 참 크래커 두 개가 콕!

카카오는 퍼센트도 직접 고를 수 있어요.

58%, 72%, 86%로 총 세 가지.

숫자가 높을수록 더 쌉쌀해지는 맛이 강하답니다.

모로 가도 중간만 가면(!) 되니까

캔디는 72%로 주문했어요.


몽롱한 정신을 바로 깨줄것 같은 달달한 맛.

적당히 쌉쌀함도 느껴져서 다 먹을 때까지

느끼함 없을 것 같아요.

다음은 맛차 초콜릿!

카카오보다 훨씬 부드럽고 생크림 같은 재질이더라구요.

녹차 러버에게는 약하겠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 화이트.ver 먹어줄 시간!

똑같이 코코아 파우더도 올라가 있답니다.

진짜 저세상 쫀쫀함 인정.
입안에 가득 남는 초콜릿으로 행복지수 폭발..♥
화이트는 약간 먹다 보면 살짝 느끼할 것 같긴 해요.
그럴 때 카카오 소환해주기ㅋㅋ
그리고 위에 올라간 참 크래커랑 같이 먹어주기!
이게 솔직히 메인인 것 같은 느낌..★
과자랑 넘나 잘 어울리더라구요.
참크래커 추가가 있다면 몇번이라도 사 먹겠어.

그렇게 초콜릿을 어느 정도 즐겼다면

우유가 슬슬 등장해요ㅎ

그럴 때 잘 섞어서 먹어주기!

아이스 초코로 재탄생한다구요ㅋㅋ

엄청 꾸덕해서 잘 안 섞이니까

공을 들여서 쉐킷해주는 걸로.

처음에 솔직히 가격 생각에 헉했는데요.

그와 동시에 떠오른 스벅 음료 가격..★

제대로 된 비교군은 아니지만 그래도 따지자면

굉장히 가성비 좋은 느낌이에요.


다 먹고도 초콜릿 맛이 넘나 강렬하게 입 안에 남아서

재구매 의사 완전 있음!!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