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 기술이 모바일 속으로.. 놀라운 기능이 펼쳐진다!

조회수 2021. 03. 09. 09: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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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AR킷, 안드로이드폰의 ToF 심도센서가 만들어내는 놀라운 혁신!
출처: LiDAR

모바일 기기들이 왜 라이다 기술을 도입하는 걸까?

라이다(LiDAR : Light Detection And Ranging) 기술은 '빛' 정확하게 말하면 '레이저 광'이 장애물에 맞고 되돌아오는 시간과 각도를 측정해 해당 장애물 위치와 형상을 정확히 인지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최근에 라이다 기술은 다른 여러 기술과 결합해 3D 지도를 실시간으로 만들어내 자율주행 차량이 없어서는 안되는 기술이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라이다 기술은 꼭 자율주행 차량에만 적용되는 것일까? 

출처: LiDAR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리가 최근에 소개했던 시각장애인용 길안내 장치인 스트랩(Strap)과 국내 스타트업 코어다(CoreDAR)가 개발한 모션 인식장치 글라모스(Glamos)와 같이 라이다 기술은 다양 여러 분야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


최근에 라이다 기술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어 그동안 할 수 없었던 놀라운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선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라이다를 탑재시켜 계측 애플리케이션으로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3D 측정을 가능하게 했다. 아이폰으로 마치 해저와 산을 맵핑하는 것처럼 주위 환경을 섬세하게 3D화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출처: LiDAR

더욱 실감나고 정확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구현하다!

이렇게 3D 데이터를 활용하면 증강현실 기능의 다양한 실감 콘텐츠를 실현시킬 수 있는데, 바로 테이블 위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테이블과 바닥, 고양이 등 주위 사물들을 무대로 활용해 더욱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AR 증강현실 앱을 이용하면 기존 AR앱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실내 가구를 배치할 수 있고, AR 게임에서는 캐릭터가 모퉁이나 벽을 기어올라가는 모습 등 증강현실의 모습을 더 리얼하게 실현시켜준다.

출처: LiDAR

애플은 이 라이다 기술을 AR킷(ARKit) 프레임워크에 자동으로 반영시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또한 애플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캡처가 가능한 범위와 정확도를 높여갈 예정이며, 카메라에 AI 기술을 더해 더욱 고도화된 심도 감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물론 안드로이드폰에도 ToF(Time of Flight)라고 하는 심도 센서가 있는데, 결국 이게 바로 라이다 기술로 구현된다. ToF도 라이다처럼 반사된 빛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해 카메라 효과와 AR에 적용한다.


앞으로 라이다 기술은 자율주행 차량 이외에는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적용되어 발전할 것이 틀림없다. 결국 라이다 기술은 모바일 기기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며, 이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은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더욱 재미있는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출처: Li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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