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니던 대기업 사표 내고 데뷔한 연예인

조회수 2021. 03. 12. 11: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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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배우 진기주는 열심히 취업을 준비해 23살에 삼성SDS 취업에 성공하는데요. 하지만 그녀는 입사 3년 만에 퇴사를 결정, 언론고시를 준비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품고 있었던 연기자의 꿈을 위해 퇴사했음에도 오디션이 아닌 언론고시를 준비한 이유에 대해 진기주는 ”주변에 언론고시 준비를 하던 친구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 모집공고 뜬 소식을 알게 됐고, ‘내가 할 줄 아는 걸 해야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는데요.


이후 기자 생활을 시작한 진기주는 새벽 5시에 출근해 다음 날 새벽 3시에 퇴근하는 힘든 일정에 다시 연기자 도전을 결심하는데요. 언론사를 퇴사 할 때는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특히 아버지는 집을 나가라고 할 정도로 반대하셨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퇴사를 밀어붙인 진기주는 이후 친언니의 제안으로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3위로 입상하게 되고, 2015년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게 됩니다.

지진희


배우 지진희는 대학교 졸업 후 제일기획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일에 대한 회의를 느껴 퇴사를 결심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1994년부터 사진작가로 활동한 지진희는 CF 촬영 도중 우연히 기회가 주어져 대역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이후 김혜수, 전도연의 매니저가 광고 속에 나온 그의 모습을 보고 직접 찾아가 연기자에 도전해볼 것을 권유했는데요. 1년간의 설득 끝에 지진희를 배우로 전향하겠다고 결심, 1999년 조성빈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진희는 2003년 드라마 <대장금>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올해 4월 JTBC 드라마 <언더커버>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표예진


1992년생인 배우 표예진은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과를 졸업하기도 전인 2011년 대한항공 승무원 시험에 합격했는데요. 이후 1년 반 동안 대한항공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한 그녀는 배우가 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게 됩니다.


한 인터뷰에서 표예진은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좋았지만, 뭔가 답답함을 지울 수가 없었다. 내 안의 틀을 깨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퇴사 이후 연기학원에 다니며 배우 데뷔를 준비한 표예진은 우연한 기회에 JYP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오디션에 100번 넘게 낙방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 그녀는 2016년 드라마 <결혼 계약>으로 브라운관 데뷔에 성공하는데요. 이후 표예진은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쌈, 마이웨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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