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눈망울 때문에 인기가 너무 많았다는 스타 배우 정체

조회수 2021. 03. 12. 19: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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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비하인드 & 트리비아 2부

1. 관객들이 꼭 보고 싶었다는 의외의 연기 장면

-영화 예고편에도 등장했던 화제의 빙의 연기 장면.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게 만든 주된 이유가 다름 아닌 정유미의 빙의 연기 장면이었다고 한다. 정유미 특유의 다양한 감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짧았지만 너무나 인상적이었는데, 그게 그 빙의 연기일 줄 몰랐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정유미는 <82년생 김지영>에서 함께 남매로 호흡을 맞췄던 공민정, 김성철을 너무나 좋아했다고, 실제로도 형제, 남매지간처럼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고 전했다. 

2. 어렸을 적 눈망울 때문에 인기가 너무 많았다는 정유미

김지영(정유미)이 회상을 하며 과거 할머니가 계셨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 장면.


이 장면에 등장한 정유미의 아역배우 눈망울이 너무 커 영화를 본 공유가 어린 시절에도 저랬냐고 묻자 정유미는 어렸을 적에는 지금보다 눈망울이 더 컸다고 이야기하며 영화 속 아역배우의 모습이 어린 시절 자기의 모습과 비슷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도영 감독이 온라인에서 돌아다니는 정유미의 어린 시절, 학창 시절 사진을 봤다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고 말했고, 공유가 

어렸을 때 인기 많았죠?"

라고 말하자 정유미가 

제 입으로 말하기가 어렵네요"

라고 넘어가려 했다. 그 말은 인기가 많았다는 반응이었다. 본인은 모르겠지만 주변인들이 인기가 좋았다고 말하며 자신의 어린 시절 인기를 인증했다. 

3. 정유미가 나이 들면 비슷할 거라는 선배 배우

김지영의 어린 시절 할머니로 예수정 배우가 특별출연했다. 정유미와는 이번이 세 번째 만남으로 영화 <그녀들의 방>,<부산행>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정유미 본인이 존경하는 선배로, 외모도 비슷해서 주변인들이 나이 들면 예수정 배우와 외모가 비슷해질 거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본인도 그 반응을 좋아했다.


4. 정유미, 공유의 연기 에피소드 1

-김지영(정유미)이 명절날 시어머니가 반찬을 안 싸준 것에 대해 의문을 느끼며, 자신의 빙의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고 요즘 깜빡깜빡한다고 말하는 장면.


실제로도 정유미가 촬영할 때 대사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영화 속 장면처럼 공유가 당황스러운 모습으로 감독을 쳐다봤다고 한다.


-김지영(정유미)이 자신의 사회초년생 시절 출근 순간을 회상하는 장면. 이 장면을 본 정유미는 자신이 참 이쁘게 나왔다며 만족감을 들어내자, 공유가 장난으로 

어떻게 그렇게 뻔뻔해요?"

라고 놀렸다고 한다. 

5. 여성 부하에게 성희롱하던 이사…<서복>에서 공유를 만나서 그만…

김지영(정유미)이 다니는 회사의 직속 상관 김팀장(박선영)에게 회의 도중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며 불편하게 만들었던 양이사는 김용준이라는 배우가 연기했다. 영화에서는 너무 얄미운 존재로 등장했는데…


공유는 영화 <서복>에서 이 양이사를 연기했던 김용준을 만나게 되는데, <서복>의 한 장면에서 시비가 붙다가 자기에게 두들겨 맞는 역할을 이 배우가 맡았다고 '스포'(?)를 했다. 이 장면에 불편함을 느꼈다면 <서복>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시길…

6. "아들이 좋으세요? 딸이 좋으세요?" 공유의 답변은?

<82년생 김지영> 코멘터리 녹음에서 공유가 정유미에게 

아들이 좋으세요? 딸이 좋으세요?"

라고 묻자, 정유미는 둘 다 좋다며 자기를 닮았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공유는 자신은 딸이 더 좋다며, 자기와 비슷한 아들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물론 팬들은 공유 닮은 2세를 원하겠지만…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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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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