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강사 아빠가 들려주는 '내 아이 수포자로 안 만드는 5가지 비법'

조회수 2021. 03. 12. 11: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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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등생들도 고등학교 입학하면 수학성적이 떨어지는 걸까?”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의 교육문제를 두고 고민이 많다. 특히 수학과는 거리를 둔 지 오래인 문과쪽 부모들은 아이의 수학교육에 난색을 표하기도 한다. 가정학습이든 학원이든, 수학을 착실하게 공부한 아이들 대부분은 중학교 때까지는 학업성취도나 수학실력도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수학성적이 크게 하락하여 좌절감을 맛보고, 부모 또한 당황하게 된다. 왜일까?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의 저자 류승재 씨는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23년간 초등학생부터 재수생까지 수많은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왔다. 그는 최상위권부터 최하위권까지 여러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수학공부에서 성적과 관계없이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했다. 그 원인을 분석해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이를 바로잡기 위해 어떤 지도와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아냈다.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평소 주위 사람들로부터 수학교육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받아왔고, 수많은 상담 사례로부터 얻은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유튜브 채널 〈공부머리 수학법〉을 개설하여 수많은 학부모들의 수학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문제는 가짜 수학공부에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수학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진짜 원인이 ‘가짜 수학공부’ 라고 말한다. 지나친 선행학습과 양치기식 문제풀이를 반복하는 ‘가짜 수학공부’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올바른 공부 습관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수학 공부의 본질은 문제해결력! 선행보다는 심화

수학을 잘하려면 선행을 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수학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수학 실력은 늘지 않는다. 많은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개념을 익히고 고민하면서 문제를 풀 때, 비로소 ‘문제해결력’이 생기고 진정한 수학실력이 쌓이게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핵심은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쉬운 문제부터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에 있다.

엄마표 수학 망치지 않으려면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

자기주도 학습 습관은 처음부터 아이 혼자서는 만들기 어렵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가 옆에서 일일이 문제를 설명해주고 풀어주는 방식으로 학습이 진행되곤 한다. 그러나 이런 의존적인 학습 습관은 아이의 문제해결력 형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르지 않는 수학 실력을 걱정하다 과외나 학원에 의지해 보지만, 이미 잘못된 수학 습관을 개선하지 않는 한, 어떤 처방도 듣지 않는다.

출처: jeswinthomas, 출처 Unsplash

저자는 수학 잘하는 아이가 갖추어야 할 5가지 항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1. 자기주도성
  2.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습관
  3. 역질문
  4. 성실성
  5. 스스로 짜는 학습 계획
고등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초등부터 올바른 수학 공부 습관을 만들어야 하고, 올바른 수학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학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초등 수학 공부 습관은 미취학시기 부모가 가진 양육방식과 태도가 주요한 영향을 미치며 모든 게 유기적으로 얽혀 있다.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는 베테랑 멘토가 전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수학교육 안내서다. 우리 아이를 수학 잘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비법들을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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