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매거진 에디터들의 추천! 꼭 마셔봐야 할 맥주🍻 6종은?

조회수 2021. 03. 30.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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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킷=김보미 에디터

매일 주류 판매 코너 앞에서 무엇을 고를까 고민하는 당신! 결국 한참을 서성이다 늘 마시던 종류만 사 오는 당신을 위해, 이제는 '드링킷' 에디터들이 나설 차례인 것 같아요. 맥주에 일가견이 있는 에디터들이 인생 맥주를 두 가지 고르고, 칭찬 일색 맛 평가를 해 봤어요. 주류 매거진 에디터들은 어떤 맥주를 '인생 맥주'로 꼽았을지, 함께 만나볼까요?

썬디터 😚
"에델바이스 / 칭다오"

① 에델바이스


몇 년 동안 맥주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에디터의 '맥주 본능'을 일깨워준 맥주. 밀맥주의 고소함에, 에일에서 느껴지는 향긋함이 이 맥주의 특징이죠. 에델바이스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맥주!' 


맥주에 있어서는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에디터가 500ml를 두 캔이나 마시게 했던 마성의 맥주랍니다(속닥). 마시다 보면 꽃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구름처럼 크리미한 거품과 적당한 탄산이 부드러움을 선사해요. 상쾌함과 청량함, 부드러움까지 갖춘 완벽한 맥주라고 할 수 있겠어요.



② 칭다오 (병맥)


유학 시절을 함께 한 맥주 칭다오! 유학 시절 많이 마셔서인지, 칭다오 맥주를 맛보면 과거의 나를 마주하는 기분이 들어요. 칭다오는 여러가지 안주들과 페어링이 가능한데, 특히나 잘 어울리는 안주는 양꼬치. '양꼬치 앤 칭다오'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거♡


톡 쏘는 탄산이 강해 양꼬치의 기름지고 느끼한 맛을 꽉 잡아주죠. 미지근하게 마셔도 톡 쏘는 맛이 강한 것이 매력 포인트.

태디터 😍
"유미의 위트에일 / 호가든 로제 생맥"

① 유미의 위트에일

핸드앤몰트와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맥주, 유미의 위트 에일! 웹툰 주인공이 그려진 귀여운 패키지와 달콤한 맛이 특징인 맥주예요. 유미의 위트 에일은 일반적인 에일과 달리 꽃 향보다는 꿀 향이 강해요. 끝 맛이 달콤한데, 꿀 맛을 흉내낸 듯한 기분 나쁜 단맛이 아니라 정말 완벽한 꿀 맛이 느껴져요. 쓴맛이 덜하고, 입안에 착 감기는 매력적인 단맛이 나 합격!

② 호가든 로제 생맥

호가든은 제발 모든 사람들이 생맥으로 먹어 줬으면 하는 맥주 (생맥이 포인트 ☆). 로제라는 이름에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는데, 정말 달콤한 라즈베리 향이 나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워 그야말로 술술 넘어가는 술이랄까? 술 맛이 덜하고 달콤한 맛이 많이 나 알코올에 약한 알찌, 술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핑크빛 맥주라니, 일단 비주얼부터 합격 땅땅땅! 평소 라들러가 너무 달게 느껴진다면, 호가든 로제를 강력 추천할게요. 라들러보다는 맥주 본연의 맛이 조금 더 느껴지는 편!

봄디터 🥰
"블랑 1664 / 카프리"

① 블랑 1664

캔이 예뻐 마셨다가 맛과 향에 홀딱 반해버린 맥주. 인기가 있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한 모금 마시면 시트러스와 오렌지의 향, 에일 계열답게 은은한 꽃 향기가 함께 느껴져요. 탄산이 강하지 않아 청량한 맥주를 선호한다면 약간 실망할 수도 있지만, 부드러운 맥주를 찾는다면 블랑 1664가 제격. 무더운 여름의 뜨거운 햇볕보다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계절이 잘 어울리는 맥주예요

② 카프리 (병맥)

병 맥주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것을 물으면, 에디터는 망설임 없이 카프리를 꼽아요. 고소하고 상쾌한 맛에 보드라운 목넘김을 갖췄고, 홀짝홀짝 마셔도 취하지 않을 정도로 가벼워요. 볼이 따끈해지는 정도! 한 병을 모두 비워도 다음날 부담이 없으며, 어떤 안주와 곁들여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죠. 쌉싸름한 맛이 강하지 않으면서 산뜻한 맥주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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