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 취직하면 친구의 사촌까지 부러워하는 이유

조회수 2021. 04. 02.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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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곳은 이유가 있다

세계적인 커피 전문점 브랜드인 스타벅스는 오랜 시간 대적할 자 없는 독보적인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세계 여러 브랜드들이, 심지어 커피 브랜드가 아님에도 저마다 ‘스타벅스처럼’을 외치는 이유는 흔들림 없이 브랜드 철학을 고수하며 고유의 이미지, 트렌드를 만들어나가는 앞선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취업 준비생들, 심지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이들이 저마다 스타벅스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것도 당연한 일. 스타벅스 취업 욕구를 더욱 불사르게 만든다는 다양한 복지 혜택까지, 알수록 더욱 함께하고 싶어질 것이다.


파트너 음료

당일 근무하는 파트너에 한해 하루에 사이즈 상관없이 음료 두 잔을 마실 수 있는 복지 혜택이다. 일을 하면서 지칠 때 내 마음대로 커스텀해 만든 음료를 마시면 피로가 싹 풀린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전언이다. 음료를 다양하게, 많이 마셔봐야 고객 응대를 할 때도 더욱 잘 설명해줄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양쪽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는 복지다.


직원 할인

스타벅스에서는 직원들에게 매장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푸드를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직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심지어 직원 할인을 받더라도 스타벅스 별 적립까지 가능하다. 텀블러나 원두, 머그 등의 MD 상품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할인 혜택을 받아 구매할 때는 반드시 사원증을 지참해야 한다.


조식

복지를 중요시하는 기업들은 사내에서 조식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스타벅스 역시 이러한 혜택을 제공한다. 가장 먼저 출근하는 매장 오픈 근무자 및 오전 8시 이전에 출근하는 이들에게는 조식이 제공된다. 스타벅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조식 메뉴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단 샌드위치나 조각케이크는 해당되지 않는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쁘게 출근하는 현대인들에게 꿀 같은 복지가 아닐 수 없다.

임신•출산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임신한 사실을 확인한 경우, 태교 동화책을 선물로 준다. 또한 출산을 한 경우에는 최고급 기장미역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또한 임신 기간 동안 근무할 때는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서 야근을 금지시키고 있다. 임신도 눈치를 봐야 하는 직장이 상당수인 현실 가운데 이러한 따뜻한 배려는 충성도를 높일 수밖에 없을 것.


파트너 원두

스타벅스 직원들은 한 달에 한 번, 매달 마지막 날 받고 싶은 원두를 적어서 제출하면 해당 원두를 받을 수 있다. 비아부터 원두까지, 평소 맛보고 싶었던 원두를 매달 한 번씩 다채롭게 경험해볼 수 있는 혜택이다. 다양한 원두에 대한 경험도 쌓아보고, 고객 서비스를 할 때도 보다 자세한 응대가 가능해질 수 있는 윈윈 복지 혜택이다.


생일케이크

스타벅스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 생일에 홀케이크를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할 시 3~4만 원인 홀케이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외에도 3개월 이상 근무자에게는 약 2만 원의 SSG페이 포인트를 사이렌포인트로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퇴직금

스타벅스는 아르바이트생에게도 퇴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르바이트생들은 보통 퇴직금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해 아예 포기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스타벅스는 1년 이상 근무하면 퇴직 직전 3개월간의 평균 급여를 산정해 근무 기간에 따라 퇴직금을 지급한다. 오래 일한 만큼 인정해주는 이러한 문화는 구직자들은 물론 아르바이트생들에게도 정말 고마운 제도가 아닐 수 없다.


육아휴직

스타벅스는 2017년 8월부터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로 보장하고 있다. 본래 출산 후 법적으로 보장되는 휴가는 1년이다. 2016년부터는 예비맘 휴직제도를 적용해 임신이 어렵거나, 임신 중인 직원들이 3개월씩 2번 휴직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리턴맘 바리스타 제도를 통해 스타벅스에 다니다 그만둔 여성 직원들이 돌아올 수 있게끔 지원하는 등 육아맘들에게는 꿈의 직장으로 꼽히고 있다.


쉬는 시간

사실 바쁘게 돌아가는 매장에서 쉬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직원으로서,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5시간 일하면 무조건 30분을 쉬는 브레이크를 통해 쉬는 시간을 보장하기 때문에 눈치 보지 않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올 수 있다. 오히려 휴식 덕분에 업무 효율도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전언이다.


15일 연속 휴무 가능

길게 여행을 떠나고 싶거나 오랫동안 쉬고 싶더라도, 심지어 남은 휴가 일수가 있더라도 이를 길게 붙여 쉬는 것은 직장인들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연차를 이용한 15일 연속 휴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웬만큼 긴 여행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 연차휴가는 1년 만근 시 15개가 제공되며, 주 5일 만근 시 주중 1일은 유급휴가, 3개월 만근 시 연간 3일 연중 휴가 제공 등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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