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 먹지? 매일 점심 메뉴 고민하던 직장인들이 찾는다는 이것

조회수 2021. 04. 27. 12: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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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얼마나 ‘구독’하고 계신가요? 렌탈한 정수기로 아침 물 한 컵을 마시고, 멜론으로 노래를 듣고, 넷플릭스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하루를 보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매달 구독료를 내고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아보는 구독경제가 익숙해지면서 우리 삶에 스며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정기 배송 서비스입니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 고민의 해결책으로 정기배송이 급부상했다는데요. 한 번 알아볼까요? 

익숙하지만 새로운 정기배송

점심 식사를 ‘정기 배송’하는 식단 큐레이션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지만 아주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우유, 녹즙, 야쿠르트처럼 우리에게 익숙했던 정기 배달 서비스가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여러 상품과 특별한 서비스가 더해져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어요. 

특히 최근에 핫하게 떠오른 것은 정기배송 상품은 샐러드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대면 활동이 줄고 활동량이 감소하면서 샐러드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 거예요. 실제로 지난해 2월 이후 체중 증가를 겪은 성인은 32.7%에 달하고, 평균 5.8kg이 증가했다고 해요. 

샐러드, 다이어트 음식 아니야?

정기배송으로 샐러드를 찾는 사람들은 꼭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두지는 않습니다. 배달 음식으로 한 끼를 때우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건강한 음식을 먹고자 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 점심을 가볍게 먹고 싶은 마음으로 샐러드를 찾기도 합니다. 실제로 편의점 샐러드 종류가 37가지까지 증가하였고, 1년 새 판매량도 135%로 급증했어요. 쇼핑몰이나 지하철 역사 등 곳곳에서 샐러드를 사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자판기'도 생겼습니다. 이제는 한 끼를 대충 빠르게 때우는 것보다 간편하고도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해진 거예요.

외식업계에서도 늘어난 샐러드 수요에 맞춰 변화하고 있는데요. 기존엔 없던 메뉴를 추가하기도 하고, 새롭게 생긴 샐러드 전문 매장들도 많아졌어요. 과거 사이드 메뉴에 머물던 샐러드가 메인 메뉴로 부상하게 된 것이죠. 메뉴가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졌어요. 제철에 맞는 식재료에 영양성분까지 고려한 조화로운 샐러드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건강한 식사를 위한 영양소 배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는 더욱 좋은 소식이 되겠네요.

샐러드와 정기배송은 찰떡궁합?

회사로 샐러드를 받고 있다는 직장인 B 씨가 꼽는 정기 배송의 최대 장점은 바로 ‘신선함’ 입니다. 소량만 주문해도 정해진 시간에 바로 앞까지 배달해주기 때문인데요. 1인 가구의 경우, 대형마트에서 신선 식품을 사게 되면 소포장이 아닌 대량 포장 상품이 많아 음식 보관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신선도가 떨어진 식재료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신선도가 높았으면 하는 식품일수록 정기배송 서비스를 자주 찾게 된 겁니다. 게다가 온라인으로 주문한 샐러드를 받아볼 수 있는 방법도 선택할 수 있게 됐어요. 프레시코드에서는 새벽 배송, 퀵서비스, 프코스팟 배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샐러드를 받아볼 수 있는데요. 프코스팟은 ‘공유 거점’이에요. 공유 오피스나 편의점, 카페와 같은 장소가 배송 거점이 돼서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픽업할 수 있게 된 겁니다.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 샐러드, 이제 꾸준히 먹어볼까요? 샐러드를 자주 찾는다면 다이어트 외에도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생채소를 먹음으로서 효소, 비타민B나 비타민C와 같은 영양소를 파괴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요. 특히 효소는 고온에서 활성도가 떨어지는데, 조리를 안 한 식품은 효소 활성도가 높아서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도록 돕습니다. 또 식이섬유를 섭취함으로써 우리 몸속의 중금속과 같은 노폐물, 콜레스테롤이 빠져나가는 디톡스 효과도 볼 수 있어요.

몇 년 전부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샐러드 시장은 꾸준히 커져 왔어요. 샐러드는 제품의 특성상 신선함이 가장 중요하죠. 간편한 점심 한 끼로 샐러드를 먹고 싶다면 정기구독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건강과 시간 절약,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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