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강' 온협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조회수 2021. 03. 31.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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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 "연기 넘어 예전 추억 다시 만난 듯"

아날로그 감성 무비
편지 한 통으로 시작된 삶의 위로

최근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온협 역할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강하늘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극장가를 찾는다. 

1차 예고편

배우 강하늘이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출처: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배우 강하늘. 사진 (주)키다리이엔티, 소니 픽쳐스

31일 오전 11시 키다리이엔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연출을 맡은 조진모 감독과 배우 강하늘, 천우희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와 소희가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약속을 한 이야기를 담았다. 강하늘은 극 중 소희에게 위안과 용기를 전하며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찾아 성장해가는 영호를 연기했다.

이날 강하늘은 “연기를 넘어서 나의 예전 경험을 다시 느낀 것 같다. ’아 맞아 내가 이렇게 했었는데’하면서 연기했다”고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유명한 노래 제목이라, 처음에는 음악 영화인가 싶었다”며 “상상했던 음악 영화는 아니지만, 노래 만큼이나 영화가 큰 울림을 줬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강하늘은 자산이 맡은 캐릭터 영호에 대해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 없이 방황하고 있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하늘은 “우연한 기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설렘과 기다림을 얻고, 무미건조하게 살았던 일상에 활력소를 얻는다. 그런 좋은 영향력이 커져서 우리의 삶에 깊은 울림을 주는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오는 4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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