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에게 100억 뜯긴 박수홍을 괴롭히는 '친족상도례'

조회수 2021. 04. 09. 10: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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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이유로 죄가 감면될 수 있다고?
출처: 다홍엔터테이먼트

Q.

박수홍씨가 친형에게 100억이나 뜯겼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가족 간의 재산 범죄'는 법적 처벌이 불가능할 수 있다면서요?


A.

아니, 도대체

'친족상도례'가 언제 적 말입니까.

1~2억도 아니고 무려 100억인데요!

친족상도례라는 제도 때문에 죄가 감형되거나 면제될 수도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철석같이 믿었던 가족에게

뒤통수 맞은 것도 억울한데

'친족상도례' 제도 때문에

죄를 제대로 묻지 못할 수도 있다니!!!

  

박수홍씨가 당한 

친족 사기 사건 내막을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시죠!

출처: KBS '해피 투게더
방송에 출연해 눈물을 흘리는 박수홍
박수홍 曰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어요.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잡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동안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박수홍씨는 평소 가족에 대한 믿음이

강한 걸로 유명한데요.

 

자산을 모아 불려준다는 

전 소속사 대표인 친형의 말을 믿고

모든 걸 맡겨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고 말았는데요.

박수홍씨 친형은 30년간 출연료 등 

약 100억에 달하는 돈을

빼돌렸다고 합니다.

30년 간의 비밀,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출처: 박수홍 인스타그램
형수는 종이가방을 메고,
형은 경차를 타고 다니면서
검소한 척, 거짓 연기를 선보여
이러한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려웠다고 해요.
 
그러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건물주들이 세입자들의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
펼쳐지게 되었는데요.
 
박수홍씨도 동참하던 과정에서
빌딩의 명의가 본인 소유가 아닌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해당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100억 원대 피해라면
'무기징역'도 가능하지만···

아무리 피해 금액이 크더라도

'법은 문지방을 넘지 않는다'라는

고대 로마법 정신에 여원을 둔

'친족상도례'가 제도가 적용되어

그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친족 간의 고소와 

피해 금액이 커지고 있는 추세에서 

고대 로마법 정신을 이어가는 게 맞는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번 기회에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팟티에서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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