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릿 콜과 빅뱅' 류현진, 2021시즌 출격 준비 완료 [인포그래픽]

조회수 2021. 03. 31.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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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개막전 출격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지난 3월 2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을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낙점했습니다.


몬토요 감독은 "캠프가 시작할 때부터 류현진을 개막전 선발로 염두에 뒀다. 그가 등판에 나서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을 때 발표하려고 했다. 발표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면서 에이스를 향한 신뢰를 보냈습니다.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으로 개막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게 됩니다.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최초, 아시아 선수로 한정하더라도 마사히로 다나카에 이은 두 번째 기록입니다.


류현진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10이닝을 던지는 동안 평균자책점 3.60 탈삼진 11개 볼넷 2개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범경기 등판보다는 청백전,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상대 팀에 전력 노출을 최대한 자제하려는 전략적인 모습도 돋보였습니다. 시범경기에서 최고구속 92.9마일(148.4km/h)를 기록하면서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류현진입니다.

토론토는 4월 2일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2021시즌 개막전을 갖습니다. 일찌감치 개막전 선발로 낙점된 게릿 콜은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과연 류현진은 양키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등판과 관련한 주요 기록을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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