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차량 미세먼지 줄이는 4가지 방법

조회수 2021. 04. 01. 14: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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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가장 걱정되는 건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일 텐데요. 


운전하는 동안 몸에 나쁜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1. 내 차의 마스크, 에어컨 필터 점검하기

에어컨 필터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를 걸러주는 '마스크'같은 역할을 함과 동시에 내부의 순환되는 공기 또한 에어컨 필터를 통과하여 차량 내부를 순환합니다. 

에어컨 필터의 교체주기는 통상 1만 km 또는 6개월마다 교체가 필요합니다. 

만약 오래된 에어컨 필터를 사용하거나, 에어컨 필터를 잘못 사용하고 있다면 외부의 미세먼지가 걸러지지 않고 운전자의 호흡기에 악영향을 주고 습기와 먼지로 차량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선 가장 먼저 에어컨 필터를 점검해 주세요.


2. 미세먼지를 거를 수 있는 에어컨 필터 사용하기

모든 필터가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를 거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세먼지를 걸래낼 수 있는 기능을 넣은 필터를 사용하시는 게 좋은데요.  

시중에 에어컨 필터를 구매하실 때 PM2.5라고 표기된 미세먼지 제품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표시된 제품은 입자가 2.5μm 인 초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기능이 들어있다는 뜻인데요. 

100%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호흡기 건강에 큰 신경을 쓰는 운전자라면 에어컨 필터를 고를 때도 한 번 더 신경 쓰는 것이 좋겠죠!


3. 적절한 내기 순환모드 활용

마치 차가 유턴하는 듯한 심볼을 가진 이 버튼, 바로 내기 순환모드 버튼인데요. 이 버튼의 사용법은 꼭 제대로 알아두셔야 차량 내부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내기 순환모드를 한 번 눌러서 작동시키면 외부 공기의 유입과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탁해진 내부 공기를 바깥으로 내보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내기 순환 모드로만 운전을 하다 보면 차량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졸음운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럴 땐 내기 순환 모드 버튼을 다시 한번 눌러 외기 순환 모드로 전환시켜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여주어야 합니다. 적어도 1시간에 한 번씩은 내기 순환 모드를 끄고 외부 공기를 유입시켜 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때 유입되는 외부 공기의 미세먼지는 에어컨 필터가 어느 정도 걸러줍니다. 


4. 공기 청정 모드 활용하기

공조기 버튼 중에 나무 모양을 하고 있는 이 버튼은 바로 '공기 청정 모드 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에어컨 필터를 사용하여 차량의 실내 공기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 줍니다.

만약 나무 모양의 공기 청정 모드 버튼이 없다면?

차량에 따라 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기 순환모드 버튼을 2초 이상 꾸욱 눌러보세요. 내기 순환 모드 버튼이 깜빡이고 A/C가 작동하면서 공기 청정 모드가 실행됩니다. 


계기판에도 공기 청정 모드가 켜졌다는 메시지가 뜨면 정상적으로 공기 청정 모드가 실행되고 있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 차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 4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미세먼지로부터 운전자의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으니 당장 실천해보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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