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피플|챔피언스 필드가 빛나는 이유

조회수 2021. 04. 02. 18: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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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여파로 모든 구단이

국내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른 지난 겨울.


챔피언스 필드에는

선수단만큼이나 분주히 움직이며

땀 흘린 이들이 있었는데요.


이들의 노력 덕에

선수단도 2021시즌을 위한

준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된 훈련에도 뿜어나오는

호랑이 기운의 원천은

영양가 높고 맛있는 밥입니다!


캠프에 참가한 선수들은

훈련 전, 후로 나뉘어

하루 두 끼를 야구장에서 해결했는데요.


선수단의 영양을 책임지는

현대그린푸드의 최세나 영양사는

"이번이 첫 국내 캠프인 만큼

다양한 컨셉의 메뉴로

선수단의 식사를 준비했다"며

캠프 기간 선수단 식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맷 윌리엄스 감독을 비롯한

외국인 코칭스태프와

외국인 선수들의 입맛도 고려한

글로벌 메뉴가 준비되기도 했는데요.


바베큐 파티 컨셉으로 제공된

고기 메뉴는 선수단 모든 구성원이

엄지를 치켜들며 만족했다는 후문!


최세나 영양사는

"선수들이 맛있게 식사하고

잘 먹었다고 인사해줄 때가 가장 보람있다"며

"질 좋은 음식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그라운드로 향해볼까요?


유난히 폭설이 잦았던 겨울

누구하게 초조하게 그라운드를

지켜보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챔피언스 필드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라운드 키퍼가 그 주인공입니다.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와 불펜의 흙은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하는 ‘인필드 믹스’와

‘마운드 클레이’로 교체됐습니다.


선수단이 어려움 없이

새로운 마운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하는 것 역시

이들의 몫이었습니다.

많은 팬 여러분도 익숙하실 장면인데요.


그라운드 키퍼들은

쏟아지는 빗 속에서 대형방수포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기도 합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대응해

운동장을 지키는 것도 이들의

중요한 임무이기 때문이죠.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불철주야 기상예보를 확인해

선수단이 차질 없이 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홈 개막전을 약 1주일 앞둔 현재,

챔피언스 필드는 잔디 보강 작업이

한창입니다.


'타이거즈 피플'의 값진 땀방울과 함께

2021시즌을 준비 중인 챔피언스 필드!

챔필의 잔디는 푸른 빛을 내뿜으며

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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