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치코트의 한 끗

조회수 2021. 04. 07.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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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템이지만 다양한 매치가 가능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우터! 요즘 입기 좋은 트렌치코트를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방법.

STEP BY STEP

출처: www.imaxtree.com, www.instagram.com
굳이 무리한 스타일링에 도전할 필요는 없다. 뭐든 기본부터 시작해야 수월하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 올 블랙 등 그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패션 공식은 트렌치코트에도 적용되니까. 멋진 스타일을 완성하는 건 결국 자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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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땐 잘하는 사람을 따라 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휴대폰 터치 몇 번으로 지구 반대편에 사는 인플루언서의 일상을 공유하는 시대가 아닌가. 재미있게도 김나영, 캐롤라인 다우르, 일레니아 토마 등 옷 좀 입는다는 인물들의 차림새가 언뜻 비슷하다. 베이지색 톤온톤 스타일링에 블랙을 섞어 세련된 룩을 완성한 것이 핵심!

A PIECE OF S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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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렌치코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는 스카프다. 특히 봄에는 찰랑거리는 실크 소재에 화사한 무늬가 그려진 것이 제격.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허전한 목이나 머리를 감싸기에도 좋지만, 손재주가 없어 스카프 연출이 쉽지 않다면 가방에 질끈 묶는 것만으로 새로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POWER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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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클래식 아이템일지라도 계속 입으면 질리기 마련이다. 계절마다 다른 종류를 장만할 계획이 아니라면, 가방 선택에 신중을 기해보자. 디자인보다는 색이 중요하다. 채도가 높을수록 분위기 전환에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매끈한 블랙 레더 룩에 보라색 백으로 산뜻함을 더한 엘레오노라 카리시가 대표적인 예.

LET’S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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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두 번 이상은 마주칠 법한 뻔한 트렌치코트는 싫지만,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도 잃고 싶지 않다면 베스트 형태의 디자인은 어떤가. 소매 하나 없을 뿐이지만,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라는 평범한 발상도 충분히 새로워 보인다. 이렇듯 패션의 묘미는 얼마든지 변형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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