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KKK] '양석환이 누구?' 함덕주의 LG 데뷔전 1이닝 3K.gif
조회수 2021. 4. 6. 18:10 수정
4일 LG vs NC 개막전에 켈리 다음으로 등판한 함덕주. 선두타차 알테어를 체인지업으로 삼진 처리.
6번 타자 권희동은 140km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7번 타자 박석민은 높은 코스 체인지업으로 루킹 삼진. 1이닝 3K로 임팩트를 보여줬습니다.
다음 이닝에서 볼넷 2개를 내주고 강판되긴 했지만 본인의 구위는 확실히 증명한 함덕주. LG 우승의 마지막 퍼즐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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