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외모 막 쓰는(?) 한결 같은 필모의 92년생 배우

조회수 2021. 04. 07.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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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과 영화 찍은 사마라 위빙

금발의 시원한 이목구비, 큰 키를 가진 '사마라 위빙'의 작품 선택 취향은 한결같다. 마이너하고도 마이너한 영화에만 출연하고 있다는 것. 그나마 가장 잘 알려진 영화가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은 <쓰리 빌보드>다. 

출처: 사마라 위빙 인스타그램

1992년생 사마라 위빙은 떠오르는 호주 출신의 차세대 배우다. 세련되고 우아한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똘끼충만한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진과 영상들도 내숭이라고는 1도 찾아보 수 없는 저세상 텐션의 소유자다.

출처: <메이헴> 스틸
출처: <메이헴> 스틸

그래서일까. 작품 선택도 초지일관이다. 외모와 달리 최근 몇 년간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B급, 공포, 슬래셔, 코미디, 스릴러 등 장르성 짙은 영화에 출연했다. 피칠갑은 기본, 외모를 완전히 망가트리는 충격적인 모습도 서슴없이 도전했다.

금발 미녀의 전형성을 탈피하고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썩소를 날리는 퇴폐미와 코믹함, 호러 가득한 눈 빛을 품은 작품이 대부분이다.

출처: 사마라 위빙 인스타그램

'위빙'이란 성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삼촌이 '휴고 위빙'이다. 2008년 TV 연속극 'Out of the Blue'을 통해 연기를 시작하고 다양한 역할을 발판 삼아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영화 <미스터리 로드>에서는 삼촌 휴고 위빙과 동반 출연했다.

<몬스터 트럭> ,<쓰리 빌보드> ,<메이헴>, <사탄의 베이비시터>, <레디 오어 낫>, <건즈 아킴보>, <엑설런트 어드벤쳐 3>, <라스트 시크릿> 등 대쪽같은 취향이 반영되어 있다. 차세대 호러퀸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걸까. 

출처: <메이헴> 포스터

한편, '사마라 위빙'과 '스티븐 연'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메이헴>이 4월 8일 한국 정식 개봉한다. <메이헴>은 순식간에 회사 에이스에서 퇴사 통보받은 억울한(?) 변호사 '데릭'과 순식간에 집을 빼앗기게 생긴 '멜라니'가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르는 슬래셔 무비다.

출처: <메이헴> 스틸

나만 보면 가만두지 않는 상사, 스트레스를 부르는 회사 보스를 상상만으로(?) 몇 번이나 끝장낸 적이 있다면 충분히 직장인 공감 무비다. 

아수라장을 뜻하는 메이헴(Mayhem)이란 제목처럼 8시간 사무실에 갇힌 직장인의 다소 충격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통쾌하고 잔인한 타격감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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