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가 뭐야? 디지털 자산 거래? 2가지 '마켓 플레이스'

조회수 2021. 04. 09. 16: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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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OpenSea)'와 '디파인 아트(DeFine Art)'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자산 'NFT'의 탄생!

지난 3월 11일, 미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비플(Beepl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마이크 원켈만의 디지털 그림(매일: 첫 5000일)이 무려 6,930만 달러(약 785억 원)에 낙찰돼 미술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는 디지털 작품 중 역대 최고가이며 현존하는 아티스트 작품 중에서도 세 번째로 높은 가격이기 때문이다.


이 디지털 작품의 거래 뉴스 덕분에 국내에서도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자산의 개념인 'NFT(Non-Fungible Token)'가 주목을 받고 있다.

NFT는 말 그대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파일의 원본 및 소유권을 증명하는 것으로 특정 콘텐츠를 복제할 수 없는, 유일한 것으로 만든다. 즉, 세상에 하나뿐인 원본이니 가치가 높은 디지털 자산으로 취급한다는 개념이다.


이렇게 NFT를 기반으로 가치가 높은 디지털 자산이 갈수록 증가하다 보니 전 세계의 자금들이 NFT 시장에 몰리고 있다. 그래서 최근 NFT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가 등장했다. 



1. 세계 최대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OpenSea)'

출처: OpenSea

최근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주도 아래 2,300만 달러를 투자받은 오픈씨(OpenSea)는 최근 6개월 동안 거래량이 100배 이상 증가했다. 2020년 말 기준으로 130종, 400만 개 이상의 NFT 자산이 등록돼 있을 정도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오픈씨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거래 방식이 존재한다.


(1) Fixed-price listings(고정 가격 거래) : 고정가로 NFT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오픈마켓 쇼핑과 동일하다.


(2) Declining-price listings(가격 하락 거래) : 거래 종료 기간에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점차 하락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판매자의 판매 의지가 뚜렷할 때 사용한다. (구매자는 늦게 구매할수록 NFT를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구매자가 먼저 구매할 수도 있다.)


(3) Highest-bid auctions(일반 경매 방식) :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이 NFT를 낙찰받는다. English Auctions이라고도 합니다.


현재 오픈씨에서는 디지털 아트, 디지털 토지, 게임 아이템, 각종 수집품 등 다양한 NFT가 판매 중이다. 현재는 이더리움만 지원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가 거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아시아 최대 NFT 거래 플랫폼 '디파인 아트(DeFine Art)'

출처: DeFine Art

세계 최대의 NFT 마켓 플레이스가 오픈씨라면,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NFT 거래 플랫폼은 ‘디파인 아트(DeFine Art)’다. 최근 45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바트 베이커의 영상 NFT 8개를 거래한다는 뉴스 덕분에 디파인 아트가 크게 회자된 바 있다.


이렇듯 디파인 아트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디지털 아티스트들이 디지털 작품을 등록, 소유, 거래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최근에 한국 최초로 마리킴의 NFT 경매가 바로 디파인 아트를 통해 거래되기도 했다.


디파인은 디지털 미술과 다양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 시점에서 아시아 최대의 NFT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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