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 일 벌였다 뒷목 잡게 만든 트로트 스타
조회수 2021. 4. 17.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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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사랑꾼이 아내에게 꽁꽁 감춘 비밀은
최근 무릎 수술을 마치고
재활 중인 트로트 가수 노지훈
한동안 무대에 서지는 못하지만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멋진 슈퍼맨 아빠네요
이안아! 같이 가!
그런데
한창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
전화가 울리자 긴장하는
노지훈
뭐?!
그걸 이제 말하면 어떻게 해?
이래도 되는 거예요!
전화한 상대방과 무언가
심각한 내용이 오가고
어리둥절해하는 은혜씨에게는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얼버무리는데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집에 돌아온 후에도
지라시가 떴구나
큰일났네...
휴대전화를 뚫어져라 보고
한숨만 푹푹 내쉬는 등
수상한 행동은 계속되고
뒤에서 이 모든 행동을
몰래 엿보고 있던
은혜씨
지훈씨 휴대 전화 화면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너랑 통화한 사람이 누구야!
빨리 말해!
남편이 저지른(?) 일에
화가 단단히 난 은혜씨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가만 두지 않을 거야!
연예계 대표 사랑꾼인 노지훈이
아내에게 꽁꽁 감추고 있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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