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들이 '면역력' 높이기 위해 즐겨 마셨다는 최고의 '한잔'!

조회수 2021. 04. 15. 14: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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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기관지 건강을 위해 반드시 마셔야 할 보약같은 '한잔'!
출처: GIPHY
건강한 노후를 위해
꼭 챙겨야 할 면역력!!!
흔히 '면역력'은 외부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힘을 말합니다.
이 면역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문제는 바로
'암'인데요.
사람의 몸에는 매일 약 5천 여개의 암세포가 생성되기 때문에, 면역 체계가 무너지면 이 암세포를 억제하지 못해 암이 발병하게 됩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면역력에 따라 심각도와 사망률 수치가 달라지는데요.
따라서 '면역력'을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고 볼 수 있죠.
예로부터 조선 시대 왕들이 '면역력 관리'를 위해 먹었던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오과다'인데요.
다섯 가지 열매(오과)로 만든 차(다)라는 의미로, 정조의 어의가 쓴 <제중신편>에 기록된 음식입니다.
정조가 마셨다는 면역력 강화 '오과다' 레시피를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오과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다섯 가지 재료인데요. 호두 10개와 대추 15개, 은행 15개, 생강 2개, 밤 7개를 준비합니다.
대추는 씨앗을 빼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대추 씨앗을 달여 먹으면 흉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과다를 장기적으로 먹을 땐 대추 씨앗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밤은 겉껍질을 벗기고 속껍질은 남겨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밤의 속껍질 속 탄닌 성분이 기관지 점막을 보호해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만성 기침 잡는 오과다 레시피✅
손질해둔 재료를 주전자에 넣고, 물 2L를 넣어줍니다.
1시간 동안 그대로 둡니다⌚
물에 담가 둔 지 1시간이 지나면 재료들이 충분히 우러나는데요.
1시간 동안 담가 두면 재료 속의 수용성 성분이 나오고, 세포벽이 분해되어 한 시간만 끓여도 2시간 끓이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담가 둔 재료들을 약불에 1시간 동안 더 끓여주면 완성❗
오과다의 주재료인 호두, 대추, 은행, 생강, 밤은 면역력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
먼저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호두'는 폐를 촉촉하게 만들어 몸에 필요한 진액을 보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은행'은 역류성 식도염이나 호흡기 질환으로 반복되는 잔기침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밤'은 신장이 튼튼해지도록 도움을 줍니다.
'대추'는 단맛이 있어 맛을 조화롭게 하며, 몸에 진액을 생성해 소화기 기능을 도와줍니다👍
조선 시대 왕들이 마신 오과다! 여러분도 만들어 보세요~!

MBN 매일방송 : 조선 시대 왕들의 면역력 비책?! 왕들이 마신 면역차 [오과다] MBN 2104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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