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다 일부러 리드줄을 떨어뜨렸을 때 리트리버의 반응..!
조회수 2021. 4. 18. 08:00 수정
감자라는 리트리버 강아지와 산책을 하던 주인은 장난기가 발동해 감자의 줄을 놓친 척 놓아버렸습니다.
감자가 뛰어다닐 수도 있을 것이라 예상해 주위에 차가 없는 한적한 도로에서 장난을 쳤습니다.
하지만 감자는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주인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감자의 줄을 놓아버리기..!
에...? 우리 도착한 거 맞아..?
오또카지..(곰곰)
흠 주인이 나 산책 안시켜주면 내가 하지 뭐!
호다닥
나 산책하고 올게~ (총총)
신나게 산책을 하다 주인이 줄을 놓아버리니
표정이 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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