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재벌 3세 남사친이 있습니다.

조회수 2021. 04. 16. 0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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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역대급 남사친이지 않을까 싶은 강민혁

안녕하세요. 저에겐 특별하고 소중한 남사친이 있습니다.


먼저 그 친구는 파리에 있다가 얼마 전에 저 때문에 귀국했습니다.
이번에 안 사실인데.. 재벌이었다네요..???
제 친구가 재벌 3세였다니요...제가 부담스러울까봐
말 안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 친구한테 제가 늘 1순위예요. 언제나 네가 예쁘다. 최고다라고 해줍니다.
별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저와 관련된 일이라면 늘 소중한 날로 생각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줘서 제 기를 살려주고요.
아 또 요리를 엄청 잘해요.
뱅쇼, 모히토도..만들어줘요.
그리고 저희 집에 손님으로 와 놓고는 본인이 제 커피를 내려줍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엄마한테 아들처럼 사근사근 잘합니다..선물은 물론이고 참 다정해요.
약속을 잡을 때도 제 의사가 우선이고 제 스케줄을 존중해주지만 어디든 제가 가면 다 제치고 달려와요.
또 혹여 제가 부담가질까 봐 궁금한 것도 먼저 물어보지 않고 한 발치 떨어져서 기다려줘요.

그저 친구로서 잘해주는 줄 알았는데

학창시절 나에게 첫눈에 반한 후 고백 타이밍을 놓쳤다는 이 남사친.
제가 위기에 처하면 널 구하는 게 먼저라며 달려오는 사람!
자기를 친구로서 말고 남자로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위의 얘기가 전부 여러분의 남사친이라면 어떠실까요?

이렇게 완벽한 남사친!!
바로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 강민혁이 맡은 정유진이었습니다.
너무 완벽한, 모난 구석 하나 없이 늘 여유로운..
정유진 캐릭터를 그대로 녹여내서 현실 설렘을 자극 하는 중인데요.
완벽남 일지라도 짝사랑 중 겪는 복잡한 마음을 잘 전달해 맴찢하게 하기도 하죠…
이런 남사친 어딨냐고요…?

맞아요..아마 현실에 없을 것 같으니
더 많은 다정다감 남사친 모먼트를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BC ‘오! 주인님’을 통해 대리 만족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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