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감내한 손흥민, 에버턴전 개인 리그 최다골 '정조준' [인포그래픽]

조회수 2021. 04. 16.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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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논란으로 시달린 손흥민(28)이 에버턴을 상대로 자신의 한 시즌 리그 최다 득점 경신에 나섭니다.


토트넘은 오는 4월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과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토트넘은 남은 리그 7경기에서 모두 승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승점 49로 리그 7위에 머물고 있는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위 웨스트햄(승점 55)과의 승점 차는 6점. 손흥민은 앞서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뒤 다른 팀이 미끄러지기를 바라야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팀 입장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이 절실합니다. 손흥민은 지난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어 2개월 만에 리그 득점 침묵을 깼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6-17시즌 기록한 자신의 한 시즌 리그 최다 득점(14골)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만약 손흥민이 에버튼을 상대로 득점한다면 개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게 되는 셈입니다. 손흥민은 맨유전에서 상대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에게 얼굴을 맞아 쓰러지고서도 시뮬레이션 액션을 취했다는 억울한 비판에 시달린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SNS에는 인종차별적인 댓글이 달렸고, 토트넘은 구단 차원에서 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손흥민은 특유의 환한 미소와 함께 동료들과 구슬땀을 흘리며 에버턴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손흥민은 에버턴전 득점으로 개인 기록 경신과 함께 팀의 승리까지 이끌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손흥민은 2016-17시즌과 올 시즌 리그 득점 주요 기록을 비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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