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초보도 걸작을 만드는 추천 드로잉 클래스 5

조회수 2021. 04. 17. 10: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그림 초보도 걸작을 만들 수 있다!

추천 드로잉 클래스 5


밝은 태양빛에 모든 사물과 풍경이 선명한 계절, 따스한 공기에 이 모든 것을 눈에 담고 싶고, 동시에 새로운 것들을 시작하기 좋은 봄이다. 예쁜 풍경과 색감을 그림으로 담아내기 더없이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연필로 끄적이며 제멋대로 그리던 낙서들을 떠올려보라. 미술시간 크레파스와 색연필, 붓과 물감으로 채워가던 스케치북, 이제는 쉽게 그리고 지우는 디지털 드로잉까지 생겨났다.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그림은 우리 손 끝에 있었다. 다시 한번 다양한 방법으로 그리기를 시작해보자.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아이패드 드로잉 By 반지수


'드로잉'하면 디지털을 떠올리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자유로움과 개성을 담아, '나만의 그림'을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는 도구로 타블렛 PC를 선택해보자. 아트의 영역은 새로운 기술을 만나 더욱 아름답고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다. 서툴더라도 몇 번을 그리고 지울 수 있고, 쉽게 만들어내지 못하는 색감을 표현하며, 마치 종이에 그린 듯한 느낌을 주는 아날로그적 채색법까지 표현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남기고 싶은 어떤 순간과 장면이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로 담고 싶은 풍경과 기억하고 싶은 사람, 간직하고 싶은 물건들을- 바래지 않는 디지털 드로잉으로 직접 그려 간직해보자.


무수한 매력, 강렬한 존재감의 오일파스텔 By 성립


최근 드로잉 재료 중 인기를 얻으며 품절대란까지 겪은 오일 파스텔. 왜 사람들은 오일파스텔에 열광했을까? 오일파스텔은 어렸을 때 우리에게 그림으로 가장 익숙한 재료였던 크레파스와 닮아있어 접근이 쉽다. 크레파스를 하얀 도화지에 그렸을 때 느꼈던 묵직한 질감과 선명한 색감이 아직도 생생하다면 오일 파스텔을 추천한다. 종에이 묻어난 색들은 서로 어우러져 새로운 색을 나타내고, 덧칠해 쌓으면 또 다른 질감을 만들며, 그렇게 섞이고 번지면서 한 장의 그림을 완성해 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오일파스텔만이 가지는 강렬한 존재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포근하고 따스한 색연필 일러스트 By 소보루


아기자기한 그림을 좋아한다면, 다이어리를 꾸며본 적 있다면, 카드를 직접 만들어 봤다면 분명 나름의 일러스트를 완성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는 색연필 드로잉을 추천한다. 사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다양한 색을 만들어내고, 힘 조절을 통해 강약의 색표현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색연필은 사랑스러움과 따스함을 고스란히 담는다. 특히 작고 섬세한 것들을,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을 그리다 보면 보통의 일상적인 것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며 또다른 느낌으로 종이 위에 담기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연필 하나만으로 모든 분위기를 담다 By 둡


도화지에 연필로만 그려진 사과 혹은 원뿔이 튀어나올 듯 입체적이어서 놀라본 경험이 있는가? 연필은 파고들수록 신기한 재료이다. 특히나 연필 드로잉은 점이 연결되어 선이 되고, 선이 촘촘히 쌓여 면이 되고, 면이 번지며 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곧 자신이 움직인대로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는다. 형태를 잡기 위해 그었던 보조선들도, 형태에서 조금 톤이 벗어나도 그 자체로 예술이 되는 것이 연필의 매력이다. 특히나 사람의 얼굴을 그리는 과정의 섬세함으로, 분위기와 감정까지 담아내는 놀라운 드로잉. 연필을 좋아한다면 도전해볼 만한 재료임이 분명하다. 

선들이 만들어내는 선명하고 특별한 순간 By 리니


펜이 그려내는 선의 선명함은 깊고, 굵으며, 명확하다. 다양한 펜에 따라서 굵기를 이용해 그려낼 수 있는 매력적이고 정확한 도구를 활용해보자. 그리는 사람에 따라, 드로잉 스타일에 따라 볼펜, 사인펜, 유성펜 등등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펜은 어떤 것을 써도 그 재료의 느낌이 물씬 담긴다. 게다가 그림을 그릴 때 다양한 텍스처를 표현해서 재미있는 효과를 줄 수 있는 것도 펜 드로잉만의 색다른 재미.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는 여행지의 사진, 좋아하는 공간, 그림으로 남기고 싶은 그 장면들을 종이 위에 담아보자. 그리는 과정과 완성하는 순간 모두, 분명 행복해져 있을 것이다.


Contributing Editor 황예인

자료 제공 클래스101 (class101.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