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2시간 부업, 월 276만원 버는 방법

조회수 2021. 04. 21. 10: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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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외 퇴근후 월 300씩 더 벌고 있어요 (차경동)

지금은 스마트스토어 운영시간 1, 2시간 걸려요

그 전에는 시간을 정말 많이 쏟았어요.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그렇지, 새로 시작한다고 하면 9-6시까지 일을 하고 7시부터 새벽 3,4시까지 해야될 것 같아요. 정말로. 스마트스토어 여전히 공부중이고, 유튜브도 시작해서 촬영, 편집배우면서 바쁘게 지냅니다. 하루에 4,5시간정도 자면서 하고 있어요. 지금 28살입니다.


현재는 스마트스토어 유지가 1, 2시간 정도 걸리고요. 완성될 때까지 시행착오가 6개월 정도 걸렸어요. 신사임당님 채널, 다마고치 보고 ‘나도 할 수 있겠구나'했어요. 


저는 바로 부딪혀 보는 성격이에요. ‘해봐야지'하고 의류쇼핑몰 관련 유튜브를 많이 보고, 바로 동대문으로 갔어요. 당시에 회사도 다니고 있었어요. 회사에서 알고 있고 소규모 회사여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는 부분이 있어서요. 

일주일에 하루, 동대문에 가서
150만원 어치를 사입하다

9시부터 6시까지 일하는데 지장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일을하고 금요일밤에 동대문에 갔어요. 토요일은 쉬고요. 일요일은 월요일에 출근해야하니까 부담스럽고. 저에게는 딱 하루가 있더라고요. 열심히 사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밤 10시에 정말 분주하고, 처음엔 좀 무서웠어요. ‘니가 뭔데'이런 느낌이어서 저는 처음엔 쫄았고요. 

"일단 올려보자"하고 하나도 안 팔렸죠. 3개월동안 했어요.


150만원 어치 사와서 올리고, 나중에 좀 특이한 아이템 발견하고서는 100만원 어치 더 샀고 이걸 다 올리는데 3개월 정도 걸렸어요. 하나도 안 팔리다가, 3개월 뒤에 팔린 게 ‘스트라이프 티셔츠'였어요. 제가 모르고 ‘스프라이트 티’라고 써서 틀린 거예요. 오타로 몇 천개 검색되고 첫 페이지에 떠서 일주일에 2, 3개씩 팔리기도 했어요. 첫 판매는 이렇게 시작됐어요.

월 200~300 순수익은 어떻게 만들었나?

-오타트래픽으로 2 천건이 검색되어서 첫 페이지에 올라가서 판매를 한다고 해도, 이정도 월수익은 안 나올 것 같은데요?

-네, 아예 안 나와요. 그 다음 단계로 올라간 건, 한 두개 팔리다보니까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그 팔린 옷이 특이한 옷이었어요. 그때 1백만원 어치를 더 사고나서 올렸죠. 


또 안 나가길래 야외에서 촬영도 하고, 스튜디오 대관도 해봤는데 비슷했어요. 생각해보니까 사람들이 검색했을 때 배경을 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옷'을 보러 온 거잖아요. 


그러니까 집에서 한 두달 정도 생각을 했죠.

인터뷰 더 보기

*위 내용은 신사임당 유튜브 클립(2021.4.8.)에서 발췌했습니다. 

*모든 판단은 본인의 책임하에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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