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조회수 2021. 04. 22. 0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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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이미선 연구위원 하나금융투자)

금리를 인상하면 자산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나요?

자산시장의 폭주가 금리가 올라가면 잡힐 거라는 기대가 있죠. 

미국은 금리를 항상 조정하거든요. 2018년에도 그랬고요. 금리인상 초기까지는 상황이 괜찮아요. 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는 거고, 금리인상 폭이 작으면 미국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고요. 


연준이 역사적으로 금리인상 시작하면 끝까지 갔었어요, 역사적으로. 한두번하고 멈추지 않았어요. 연속적으로 인상을 해왔는데, 금리인상 사이클을 중반정도 지나가면 미국 주식시장 조정은 항상 있었어요. 


2019년까지도 금리를 게속 올리겠다고 했는데 2018년까지 올렸을 때 주식시장이 무너졌고 19년도에 금리를 인하했죠. 미국은 확실해요. 


주가급락했을 때 중앙은행은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국은 예측가능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한국도 비슷하다고 봐야할 거 같아요.

 

한국이 2017,8년도에 금리를 올렸었죠. 19년도에 미국에서 인하하면서 한국도 인하하고. 주식도 부동산 시장도 활성화 됐었죠.

한국 금리인상, 곧 할까요?

최근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을 한다고 했을 때 예전에 했던 것 만큼 올리지 않을 것 같고, 국내경제가 감당가능한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볼 거예요. 


어떤 분들은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부동산이 잡힌다고 말씀하시잖아요. 그것도 맞는 말이죠. 하지만 정책결정하는 문제에서는 ‘부동산'을 완전히 다 무너지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할 거니까요. 주택담보대출 은행, 주택을 자산으로 가지고 있는 가계들도 있고... 다 복잡하게 얽혀있으니까 조정하는 정도로, 금리인상의 폭이 크지 않을 것 같아요.



한국은 2017,18년에도 1년에 2번 인상하고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났거든요. 신중하게 갈 수밖에 없어요. 현재 부채도 많고 부동산 오른 것도 문제지만 꺼뜨리는데에도 부작용이 있고요. 


통화정책방향이 바뀐다는 건 초반에 시장이 경계감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한국은 통화정책방향이 바뀌었고, 미국은 표면적으로 그대로 가고 있어요. 신흥국들은 그런데 미리 움직이고 있어요. 


미국에 대비한 신흥국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금리인상된다면... 주식과 채권,
포트폴리오 구성은 어떻게?

신사임당) 채권은 금리 하락 사이클에 돈을 벌고, 금리 인상되면 채권은 돈을 까먹는다고 하는데요. 금리 인상 사이클일 때 강세인 자산은 뭘까요?


이미선 연구원) 정도의 차가 있는데요. 경기사이클이 출렁일 때 작년 하반기가 코로나 직후에 바닥이 좀 올라오는 국면이었고…(영상에서 이어집니다)


*위 내용은 신사임당 유튜브 클립(2021.4.15.)에서 발췌했습니다. 

*모든 판단은 본인의 책임하에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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