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용산 공공재건축 후보지 5곳 현장, 유튜버 후랭이tv와 직접 가봤습니다!

조회수 2021. 04. 21. 13: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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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발표한 8.4 대책 중에 하나인 공공재건축 후보지 5곳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이중 관심 있는 후보지에 대해서 직접 가보고 싶진 않으셨나요? 11만 명 유튜버 후랭이tv와 재건축 전문가 김제경씨와 함께 후보지 5곳 중에서 영등포구 신길 13구역과 용산구 강변강서 구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 상황과 재건축 사업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1. 8.4대책 중에 하나인 공공재건축 후보지 5곳 발표

처음에 방문할 곳인 신풍역에 자리 잡고 있는 영등포구 신길 13구역은 2.4대책이 아닌 8.4대책에서 나온 공공재건축 대책입니다. 지난 4월 7일에 발표했던 5곳의 후보지 기억하시나요?

#2. 초역세권에 있는 영등포구 신길 13구역 무엇이 다른가요?

이번 공공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받게 되었는데요. 사전 컨설팅 결과 현행대비 용적률을 258%p나 적용받게 되었습니다.

#3. 공공재건축을 하게 되면 사업효과는 무엇인지?

초역세권인 신길 13구역은 재건축을 완료하게 되면 총 461세대 최고 35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특히 50% 이상의 공공분양 비율이라서 공공분양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초역세권으로서 충분한 기대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방문지는 용산구에 있는 강변강서 강변맨션인데요. 가스관, 전깃줄 등이 외관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50년 세월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동과 동 사이가 좁아서 일조권 보호를 위한 이격거리가 지켜지지 않아 어두웠습니다. 강변맨션 옆에 위치한 강서맨션도 강변맨션과 컨디션은 비슷했는데, 좁은 주차장에 이중 주차로 꽉 차 있어 재건축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5. 공공재건축을 하게 되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기존 3종 일반주거지에서 공공재건축을 통해 준주거으로 종상향되면서 용적률이 500%이나 상향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최고 35층 아파트로 탈바꿈이 가능하게 되어 용산에 신축 아파트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여겨진답니다.

강변강서 김준호 조합이사는 93년에 조합설립을 하여 재건축을 위해 노력을 했지만 현행법상 90년대 아파트이다 보니 용적률이 높게 나와 1:1 재건축도 힘든 비율이라고 하였습니다. 현 용적률이 297%로 용도지역 변경 없이는 사업성 확보가 곤란하였다고 하는데요, 공공재건축이 되면 주민들이 오랫동안 원했던 꿈을 이룰 수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50년 된 아파트로서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큽니다.

사전 컨설팅까지 마친 지역은 이후 정비계획에 따른 주민동의를 받아야 하고, 주민동의가 끝난 지역의 경우는 사업시행자 지정 및 정비계획을 확정하게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사전 컨설팅 이후의 과정들이 신속하게 처리되어 공공재건축이 잘 추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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