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가 또? 크리스찬 베일의 파격 변신 근황

조회수 2021. 04. 22. 10: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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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토르:러브 앤 썬더> 를 위해 삭발에 감량까지 한 크리스찬 베일

크리스천 베일을 '베일 신'이라 부르는 이유는…

매 작품에서 보여준 소름 돋는 메서드 연기와 함께

배역을 위해서 체중감량을 비롯한 파격 변신을 불사하는 그의 노력 덕분일 것이다.


이미 여러 배우가 이러한 변신의 대명사로 알려졌지만, 크리스천 베일만큼 영화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그의 미친 노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2004년 영화 <머시니스트>에서 보여준 마른 몸이 대표적이다.


극 중 악몽으로 인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캐릭터 트레버를 연기하기 위해 무려 30kg을 빼는 파격적인 감량을 택했다. 이를 위해 8주간 매일 사과 한 알과 참치 한 캔으로 연명하고 지냈다고 하는데… 그렇게 뼈밖에 남지 않는 몸매가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아내가 남편이 살아있는 건지 걱정돼 잠잘 때 숨을 쉬는지 안 쉬는지 확인하려고 코에 손을 대봤을 정도로 걱정했고, 연출을 맡은 브래드 앤더슨도 제발 식사를 하라고 부탁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어쨌건 이러한 노력 끝에 완벽한 캐릭터가 탄생되었고

1년 후 <배트맨 비긴즈>에서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30kg을 찌우고 벌크업을 진행해 근육질 몸매를 만들었다.

이후에도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를 찍으면서 중간에 <파이터>라는 영화의 배역을 위해 20kg을 감량했다가 어느 순간 다시 30kg을 채우는 등 변신의 변신을 이어나가며 모든 관객들이 믿고 보는 배우가 되었다.

근래에도 영화 <바이스>의 딕 체니가 되기 위해 뚱뚱한 체형을 유지하다가 다음 작품인 <포드 V 페라리>를 위해 30kg을 또 감량하는 노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처럼 매번 자신이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가 이번에도 배역을 위해 또다시 놀라운 변신을 준비했다는 소식이다.

출처: sensacinemx

최근 해외 언론을 통해 크리스천 베일이 완벽하게 삭발을 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의 이 모습은 호주 시드니에서 포착된 것인데

출처: sensacinemx

삭발을 넘어서 또 체중까지 크게 줄인 것으로 알려져 대체 그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했다. 

출처: marvel

그가 이런 파격 변신을 시도한 이유에는 바로 마블 영화 <토르:러브 앤 썬더>를 위해서였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고르 더 갓 버처'를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 코믹스의 모습과 비교해 본다면 그가 왜 이런 변신을 했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출처: marvel

마블 코믹스 세계관에서 고르는 불모의 행성에서 자라났으며, 가족이 죽은 후 신에 대한 믿음을 잃고 신을 죽이겠다고 맹세하는 '신 도살자'로 알려진 무서운 캐릭터다. 영원히 죽이 않는 초재생 능력과 뛰어난 전투 능력을 지닌 마블 세계관 최강의 악당으로 토르마저 쉽게 위협할 존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토르:러브 앤 썬더>에는 크리스 헴스워스를 비롯해, 나탈리 포트만이 복귀할 예정이며 이번 영화는 두 사람의 환상 호흡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발키리'역의 테사 톰슨과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까지 합류할 예정이어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조합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토르:러브 앤 썬더>는 북미 기준으로 2022년 5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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