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한국 왔다가 '기생충' 때문에 묻힌 할리우드 톱스타

조회수 2021. 05. 17. 21: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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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기생충> 과 이 배우와의 연결고리

2년 전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입국 소식이 영화 <기생충> 때문에 묻혔던 일이 있었다.

지난 2019년 5월 27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선글라스와 흰 티,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파파라치 컷을 방불케 하는 자연스러운 힙함을 뽐내던 패션 센스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는 일제히 이 사람들에게 쏠렸었다.

이날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의 금의환향에 쏠렸다.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뒤섞여 입국 게이트를 가득 채웠다. 하지만 연신 터지는 플래시 세례와 관심은 오직 두 사람에게만 있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바로 뒤에서 재빠르게 빠져나가려다가 포착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국내에도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알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는 후문. 

다른 때였으면 엄청난 환영 인파 속을 모세처럼 뚫고 지나가야 했을지 모르지만, 이날 만큼은 경호원 뒤로 몸을 숨겨 재빨리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故 다이애나비 완벽 빙의한 영화 <스펜서>의 촬영이 한창이다. 역대급 싱크로율이라는 말로 벌써부터 기대를 증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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