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들이 가진 결정적 차이점 '1위'

조회수 2021. 04. 28. 16:01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일 목록'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팀장): 김 사원, 월요일까지 부탁했던 광고 분석은 끝냈나?
👩🏻(사원): 앗... 바로 해서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
👨🏻(팀장): OO기업 제휴 효과 분석은?
👩🏻(사원): 그것도 바로 해서 전달 드리겠습니다...ㅠㅠ
흠... 적어만 놓고 안 할 거면
일 목록을 왜 쓰는 건가?

아무리 일 목록을 잘 적어봤자 지키지 않는다면 말짱 꽝이다.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어렵사리 적어놓은 일 목록을 지킬 수 있는 ‘시스템(체계)’이 필요하다. 실제로 일 잘하는 사람들은 업무 시작 전에 ‘일 목록’부터 작성한다. 그들은 업무 유형별로 일 목록을 작성하는 자신만의 규칙을 두고, 손메모는 항상 눈에 거슬리도록 적당한 자리에 비치해둔다. 


무턱대고 업무를 쳐내고만 있다면, 지금부터는 그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보자. 일 목록을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납기(일정)’다. 회사 일은 결국 시간 싸움이다. 그러므로 프로는 일할 때 항상 납기를 챙긴다. 단기로 처리할 일, 중기로 처리할 일, 장기로 처리할 일이 각각 따로 있는데, 이를 구분하지 않고 노트에 줄줄이 적어놓기만 하면 페이지가 넘어갈 때 그 수명도 끝난다. 


지금부터 납기별 효과적으로 일 목록을 관리할 수 있는 법을 살펴보자. 

월간 일 목록

출처: ⓒ책_『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월간 일 목록에 들어가는 장기 성격의 업무는 탁상 달력에 일정 위주로 기입하고, 눈에 잘 띄도록 모니터 근처에 둔다. 실적 마감, 보고, 회의와 같은 공식 일정을 주로 적는다. 혼자 수행하는 업무는 짧은 기간 단위로 계획하고 따르면 되지만,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일정은 조율이 어려운 고정값이다. 


달력에 일 목록을 적을 땐 업무 성격에 맞게 규칙을 정한다. 대내외 미팅이 잦은 사람은 형광펜으로 외부 일정과 내부 일정을 구분해준다. 해당 월에만 발생하는 특별하고 중요한 업무는 달력 한편에 박스를 만들어 적는다. 

주간 일 목록

출처: ⓒ책_『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팀에서의 일 목록은 보통 일주일 단위로 계획하고 관리한다. 하루 단위 업무에 너무 치우쳐 일하다 보면 방향성을 잃기 쉽다. 반면 주 단위로 큰 그림을 그리면서 일 목록을 배치하면 한꺼번에 일이 쏟아지더라도 계획적으로 움직이면서 유연하게 일을 쳐낼 수 있다. 따라서 주간 일 목록은 정직하게 위에서부터 차례로 적어 내려가기보다는 노트를 펼쳤을 때 한 장에 일주일이 담겨 유기적인 관계가 드러나게 적는 방식이 낫다.


이제 그날그날의 업무 계획을 세운다. 꼭 월요일에 주간 계획을 다 채울 필요는 없다. 아주 정확할 필요도 없다. 그날 오전엔 이런 업무를, 오후엔 저런 업무를 하겠다는 개략적인 계획을 적는 것이다. 매일 틈틈이 전날까지의 실적을 체크하고, 이후의 계획을 계속해서 수정・보완하면 된다. 

일일 일 목록

출처: ⓒ책_『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뭐니 뭐니 해도 개인에게는 하루 단위 일 목록이 가장 중요하다. 무엇보다 촘촘하게 계획하고, 그대로 완료해야 한다. 매일 아침 계획을 세우고, 업무 한 건을 처리할 때마다 완료 표시를 즉시 한다. 업무 한 건을 하나의 과업으로 보고, 오로지 완료・미완료로 관리한다. 오전・오후를 구분할 필요도 없다. 그 대신 번호를 매겨 그날그날 내가 할 일이 몇 개인지 미리 인지한다.


일일 일 목록은 노트보다 포스트잇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지금껏 사용해본 방법 중에 가장 효과적이다. ‘태스크task 깨기’가 마치 게임처럼 느껴지는데다가 포스트잇은 어디에 붙여놓아도 눈에 띄고, 이동할 때도 스마트폰이나 노트 표지에 붙여둘 수 있다. 노트 안에서도 어느 페이지로 넘어가든 이리저리 옮겨 붙일 수 있다. 


“여러분의 사수? 제가 할게요!”

이메일 작성법부터 엑셀 기본기까지,
16만 직장인의 친절한 랜선 선배! 일잘러의 정석!
유튜버 ‘공여사들’이 로직으로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도서 자세히 보기▼

▼영상으로 도서 만나보기▼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