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팬들의 품으로 돌아온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조회수 2021. 04. 27. 10: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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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학배구 두 번째 시즌 시작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홈, 어웨이 경기

|2021년 4월 24일(토)~ 2021년 6월 5일(토) 개최

[KUSF=이유진 기자] 오는 24일(토요일)에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회장 정진택/ 이하 KUSF) 주최, 한국대학배구연맹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재정 후원, 이하 2021 U-리그) 여자부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2021 U-리그는 6주 동안 플레이오프 경기 없이 풀리그로 이뤄지며, 총 12번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0 KUSF 대학배구 U-리그(이하 2020 U-리그)엔 단국대학교와 목포과학대학교 체육관에서만 이뤄줬지만, 이번에는 모든 학교의 체육관을 오가며 홈 어웨이 경기 형식으로 매주 토요일 2시에 2경기씩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학 및 경기 일정

참가 대학(4팀): 단국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 우석대학교, 호남대학교

경기 일정: 04.24.(토) ~ 06.05.(토)/ 홈, 어웨이 (단국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 우석대학교, 호남대학교 체육관)


관전 포인트: 강팀은 여전히 단국대와 목포과학대?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는 2020년에 지방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한 번씩 이뤄내고, 처음 개최된 정규리그에서 우승하며 초대 우승 자리를 차지했다. 갑작스러운 포지션 변경에도 완벽하게 적응을 완료한 단국대가 작년 흐름에 이어 2021 U-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목포과학대학교(이하 목포과학대)는 2년제 대학이다. 주전 선수 중 절반이 팀을 떠나며, 이 공석을 다시 채워나가야 한다. 즉, 목포과학대에겐 매해가 ‘리빌딩 시즌’이라는 것이다. 매년 선수를 다시 구축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좋은 모습을 꾸준히 보여줬다. 주 공격수로 활약했던 한주은(C, 前 목포과학대)과 김은지(L, 前 목포과학대)의 빈자리를 채워나가는 것이 목포과학대의 2021 U-리그 숙제다.


관전 포인트: 더이상 약팀이 아냐! 하위권 팀의 반란

우석대학교(이하 우석대)는 지방대회에서 승률 33%를 기록했다. 2020 U-리그에선 승률을 50%로 올렸지만, 목포과학대 경기에서 모두 전패하며 유독 작아진 모습을 보였다. 우석대의 장점은 높이다. 하지만 블로킹 2위에 이름을 올린 안희진이 학교를 졸업하며, 우석대는 이 자리를 채워야 한다.


호남대학교(이하 호남대)는 전패 기록을 깨고 2020 U-리그에서 2승을 기록했다. 불과 3개월 만에 달라진 모습을 보인 호남대가 이번 2021 U-리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 2020 KUSF 대학배구 U-리그 결과

(자료출처: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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