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레전드 배우 커플

조회수 2021. 04. 28.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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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유정아 기자

국내 가장 핫한 배우 커플을 언급할 때면 빼놓아선 안 되는 이들이 있죠. 바로 신민아-김우빈. 6년째 조용히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보는 늘 화제가 되곤 합니다. 이번 주, 두 사람에게서 '럽스타그램' 인증샷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처: 신민아 인스타그램 (@illusomina)
출처: 김우빈 인스타그램 (@____kimwoobin)

이번 주 내내 SNS를 달군 이 두 장의 사진. 각각 김우빈과 신민아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하루 차이를 두고 올라온 이 사진을 보며 네티즌들은 혹시 데이트 인증샷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습니다. 산속 공원인 듯 보이는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두 사람이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죠. 워낙 조용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이기에. 마치 '럽스타그램'을 암시하는 듯한 해당 게시글은 실시간으로 퍼져 네티즌들의 부러움 아닌 부러움(!)을 샀습니다. 

여전히 잘 지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기뻐하는 이들이 많았으나. 사실 두 사람이 산책 데이트를 즐겼을 거라는 건 네티즌들의 추측일 뿐 확인된 사실은 없었는데요. 그 뒤로 김우빈은 추가로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고, 이날 함께한 이는 신민아가 아닌 친구들이었을 거라는 추측 역시 연이어 터져 나왔죠. 진실은 둘만이 아는 법! 사실, 누구와 함께했든 그것이 뭐가 중할까요. 여전히 두 사람이 함께라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이들이 많고, 이 커플의 존재만으로도 이렇게 화제가 된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두 사람의 '산책 럽스타그램'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군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 주 들려온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있었죠. 바로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우리들의 블루스>에 두 사람이 함께 캐스팅되었고, 현재 김우빈과 신민아 모두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현재까지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적은 없기에. 두 사람의 동반 출연만으로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상대 배역은 아니라고 하나, 한 작품에서 두 사람의 투샷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5년 열애 공개 이후 많은 이들의 워너비 커플로 떠오른 김우빈-신민아. 묵묵하게 서로의 옆을 지켜주는 건 물론, 보기만 해도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은 6년 동안 늘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너무 뜨거운 관심 때문인지. 공식적인 두 사람의 투샷은 지오다노 광고 이후 쉽사리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요, 캐스팅이 확정된다면 한 작품에서 두 사람의 투샷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언제나 아름다운 두 사람의 가상(!) 투샷으로 마무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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