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노리터

트로트의 대세를 이끌고 있는

김희재x이찬원

트로트 아이돌 다운 상큼함으로

청량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최근 트로트에서는 드물게 몽환 섹시 콘셉트로

신곡 '따라 따라와'를 발표한 김희재

사실 청량 미 보다 치명 섹시 트로트돌 별명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곸ㅋㅋㅋㅋㅋ

젊은 연령층까지 공략하기 위해 많은 노력 중!

부모님들의 원픽 이찬원 역시

평생 인생에서 사라지지 않을 좋은 기억으로

별명 '찬또배기'를 꼽았습니다.

또래보다 성숙한 성격과 취향으로

어르신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

“난 급행열차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앞만 보고 달렸던 것 같다.

이제는 완행열차를 타고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을 바라보며 여유를 가지고 싶다”

-이찬원

“아직도 모르겠다.

스스로는 잘 버티며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겠다”

-김희재

자신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방식 역시

성숙하고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트로트의 새로운 장을 열어준

김희재x이찬원

앞으로 활동도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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