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되기 쉬운' 3가지 성격 유형

조회수 2021. 05. 01.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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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하나쯤은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고,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성격 유형들이 있습니다.


어떤 유형들이 있을까요?

 심리 상담사 김미숙 소장은 이렇게 정의합니다.


집착 유형

집착 유형의 경우, 이들이 집착을 하게 되는 이유는 나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많기 때문입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내가 얻고 싶은 게 많다는 얘기이고,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상대에게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 집착을 합니다.


공격 유형

공격형은 상대한테 뭘 기대하고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얻을 수 없게 됐을 때 나타납니다. 상대의 거부 반응에 대해서 계속 무언가 얻으려고 하는 것을 집착형이라 하면, 상대가 거부를 했을 때 보복하려고 하는 것은 공격형입니다. 공격형의 사람들은 상대방을 많이 깎아내리려 하고, 험담을 하는 패턴 유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피 유형

회피형은 만약에 상대가 거절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데 못 얻는다는 걸 느끼게 되면 도망갑니다. 그 관계로부터 본인이 스스로 떠나버리는 거죠. 이런 유형을 회피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으로는
‘내면화된 수치심’이 있습니다.

결국은 기대했던 것을 얻을 수 없었을 때 그것에 대한 거부감과 거절감을 스스로 다룰 수 없는, 내면의 수치심이 많은 경우에 무언가 거절당했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얼마만큼 상대한테 나의 존재가 가치가 없게 느껴졌으면 나를 거절할까?”라고까지 연결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 수치심을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렇게 강렬한 패턴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수치심은 왜 만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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