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강아지 인형 쓰다듬자 질투심 폭발한 댕댕이
조회수 2021. 5. 5. 17:00 수정
한 여성은 리트리버같이 생긴 강아지 인형을 쓰다듬었습니다.
그러자 반려견인 새끼 리트리버가 질투가 나서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아이 예뻐라~
모야 모야!! 얘 뭐야!!
나 버릴라고 새로 강아지 데꼬온거에여..?
여성이 인형을 쓰다듬자 여성의 손에 자신의 머리를 가져다 대는 댕댕이
나 요기있어용
강아지 인형에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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