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주여행🚀 상품! 빠르면 11월부터?!

조회수 2021. 05. 07. 10: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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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내🏝, 해외여행🗽은 끝났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주여행이라니...!🌌


버진 갤럭틱이 비행기 로켓을 타고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


(하지만 아직 너무 비싼 가격... 

우리도 곧 우주로 놀러 가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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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 때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국내로 갈까 아니면 해외로 갈까. 이런 걸 선택하는 게 일반적이죠. 그런데 앞으로는 여행지를 지구 안에서 찾아볼까, 아예 우주로 나가볼까, 이걸 고민하는 때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실현될 우주여행 얘기해보겠습니다.



우주여행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 엑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수장으로 있는 블루 오리진. 그리고 영국의 버진그룹 대표가 설립한 버진 갤럭틱. 이렇게 3곳입니다. 이 중 가장 빠르게 우주여행을 실현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버진 갤럭틱입니다.



버진 갤럭틱이 다른 두 곳보다 실현 가능성을 앞당긴 건 목표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 엑스는 화성까지, 블루 오리진도 달까지의 관광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버진 갤럭틱은 그에 한참 못 미치는 카르만 라인까지 다녀오는 것을 상품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카르만 라인??)



카르만 라인은 고도 100킬로미터 상공으로 지구와 우주의 경계선으로 불립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만 다다르면 무중력 체험도 가능하고 우주에서 지구를 한 눈에 바라보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우주여행으로 충분히 의미가 있고 경쟁력도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그렇다고 버진 갤럭틱이 쉬운 길만 택해서 가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로켓을 우주로 보낸다고 하면 발사대에서 5,4,3,2,1 이렇게 카운트다운을 하고 이어서 위로 솟구쳐 오르는 발사 장면을 떠올리게 될 겁니다. 



그런데 버진 갤럭틱은 이런 발사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버진 갤럭틱의 로켓은 우리에게 익숙한 비행기 모양인데요, 출발도 일반적인 비행기와 똑같이 활주로를 달려서 이륙하는 형식입니다. 이렇게 로켓은 상공 15킬로미터까지 올라간 후에 상공에서 관광을 태운 스페이스쉽을 발사합니다. 이후에 발사체는 다시 지상으로 돌아와 착륙하고 관광객을 실은 스페이스쉽은 고도 100킬로미터까지 올라가서 우주여행을 하는 겁니다. 



버진 갤럭틱이 지상 발사가 아닌 공중 발사를 선택한 이유는 비용 절감을 위해서입니다. 지상에서 로켓을 발사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추진력이 필요한데 이것은 다시 말해서 엄청난 연료, 엄청난 비용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스페이스 엑스의 펠콘 헤비를 발사하는 순간 필요한 연료가 같은 시간 미국 뉴욕 전체가 쓰는 연료량과 비슷하다는 분석도 나온 적 있는데요, 이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많은 연료가 단 한 번의 로켓 발사에 쓰이는 겁니다. 그런데 고도 15킬로미터에서는 대기 밀도도 낮고 지구 중력도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추진력이 떨어져도 되고 그만큼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되는 거죠. 뿐만 아니라 지상 발사에 비해 날씨에 대한 제약도 적게 받을 수 있고 활주로만 있으면 어디서든 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실제로 버진 갤럭틱은 로켓 발사를 위해서 발사대를 만드는 대신 미국 뉴멕시코주에 스페이스 포트 아메리카라는 이름으로 일반 항공기 공항처럼 활주로를 갖춘 공항을 설립했는데요, 상업용 우주 왕복선을 위한 세계 첫 공항인 셈입니다.



버진 갤럭틱이 상업 목적으로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 연방항공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를 위한 3번의 시험 비행 중 마지막 세 번째 시험 비행이 올 여름에 계획돼 있습니다. 



이 때는 버진 갤럭틱의 수장 리처드 브랜슨이 로켓에 탑승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버진 갤럭틱은 지난 2014년 시험 비행 당시 추락 사고로 비행사가 숨진 적이 있죠. 이 때문에 상품 판매를 위해서는 안전성을 확살히가 담보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 리처드 브랜슨이 직접 탑승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시험 비행을 모두 마치고 연방 항공청의 승인도 나면 본격적인 우주여행 상품 판매가 가능해집니다. 버진 갤럭틱은 이르면 올 11월부터는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용과 더 자세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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