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엄~청난 도움이 되는 다용도실 정리템

조회수 2021. 05. 08. 1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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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경이로움home 님의 노하우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안녕하세요. 살림살이 노하우를 기록하는 경이로움입니다.


여러가지 잡동사니가 가득 들어찬 세탁실과 다용도실, 어떻게 해야 이 공간까지 예쁘고 알차게 쓸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는데요!

예쁘고 깔끔하면서도 수납력이 좋은 잇템만으로 인테리어를 되살렸답니다 ㅎㅎ 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세탁실&다용도실 살림 잇템 10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ㅣ 세탁실 살림 잇템 & 인테리어

세탁실 Before

세탁실이 특히 아끼는 공간으로 가꿔가는 곳이에요. 전에는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었지만요. 보일러와 각종 배관으로 정신없어서 어떻게 세탁실 인테리어를 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지금은? 이렇게 보고 있으면 흐뭇한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화이트인테리어를 기본으로 미니멀한 느낌으로 과하지 않게 식물들과 세탁실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생각했거든요.

화이트 커튼에 그린 덤불 스프레이 줄기를 늘여 뜨려 주고 조명을 더 했어요. 밤 조명을 더한 세탁실 인테리어 모습은 아래에서 보여드릴게요.

세탁기 옆으로 틈새 수납장을 넣고, 미니 바란스 커튼을 설치했어요.

오른쪽의 벽은 처음엔 아무것도 없었는데 공간 활용을 위해 벽 꾸미기를 고민하다가 화이트 네트망을 셀프로 설치했어요.

점점 아끼는 공간으로 가꾸어가고자 하는 제 마음을 담아 네트망에는 행잉 플랜트들을 걸어주었어요. 각종 청소도구와 함께 오손도손 모여있네요.

골드 물뿌리개와 분무기가 이국적으로 예뻐서 플랜테리어 + 세탁실 인테리어에 감성을 더해주었어요.

독특한 수납방식이지만 이것저것 자유롭게 거는 것 자체가 하나의 디자인같아요. 홈 스타일링을 하기에 참 마음에 드는 공간이에요.

온·오프 할 수 있는 led 얇은 조명을 추가해 밤이 되면 더욱 감성적으로 변해요.

세탁실 살림잇템 10가지

미니멀 인테리어가 좋아서 최대한 살림살이를 적게 유지하려고 하지만 세제 등 기본적인 세탁실 수납공간은 필요해요.

깔끔한 세탁실 인테리어를 위한 저희 선택은 우리 집에 맞는 맞춤 사이즈 같은 틈새 수납장이었어요.

틈새 수납장은 가장 위 칸을 수납했을 때 세탁기 높이보다 올라오지 않으면서 무엇보다 크기가 세탁기 옆 공간에 맞아야했어요.

화이트 또는 화이트에 가까운 색상입니다. 2단과 3단의 간격이 달라서 편해요. 가장 아래 단에 큰 세제를 수납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특히 세탁기 옆 공간 너비가 25cm 이내여서 꺼내기 쉬운 바퀴 달린 이동식 슬라이딩 수납장을 찾았어요. 이왕이면 물 빠짐 구멍이 있는 게 좋겠고, 물건이 쉽게 안 쓰러 졌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어요.


우리나라 제조 제품에서 너비 21cm인 제품을 찾았어요. 앞뒤로 움직이는 바퀴가 있기 때문에 약간의 여유는 두어야 하니까요.

앞부분을 잡기에도 편하고 물건 쓰러짐도 막아주지만 그렇다고 아예 답답하게 막히지도 않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쏙 드는 구매 만족 살림잇템이에요.

2. 건조기 양모볼

건조기에 사용하는 양모볼이에요. 양들이 그려져 있는 틴케이스가 있어서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천연 양모라서 자연 속에 생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인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추가 구매해서 선물도 했네요.

정전기가 심한 계절에도 쓰기 좋아요. 향이 나는 것은 아니에요. 정전기 많은 겨울에 향이 아쉬울 땐 건조기 드라이 시트도 많이들 사용하시죠.

총 6개가 들어있고 빨래 양에 따라 빨래가 적은 날엔 3~4개, 많은 날엔 5~6개 건조기 안에 젖은 빨래와 함께 넣으면 돼요.

3. 물뿌리개

집안에 식물을 들이면서 물뿌리개는 필수였어요. 이 물뿌리개는 제가 구매한 첫 물뿌리개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제품이에요.

커피포트 같지만 물뿌리개에요.^^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화분에 세밀하게 물 주기에도 참 좋아요. 플랜테리어를 시작한 저에게 기쁨을 주는 디자인이죠.~

4. 분무기

이 분무기도 역시 플랜테리어 잇템이에요. 살림도 장비빨이라지만 플랜테리어 역시 장비빨이네요. 

화이트 색상이라서 깔끔하고 디자인도 예뻐요. 가볍고 분무도 정말 잘되고. 착한 가격에 꼭 플랜테리어 용이 아니라 일반 분무기로도 두루 쓰기 좋아서 살림잇템 맞습니다.^^

5-6. 방충망 청소솔 / 창틀 청소솔

가볍게 싹싹 닦기 좋은 방충망 청소솔이에요.

창틀 청소솔과 함께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주~ 꼬질꼬질해질 때까지 오래 쓰렵니다.^^

창틀에 쏙 맞는 사이즈로 물티슈를 많이 쓸 것 없이 솔에 물만 묻혀서 쓱쓱 닦아만 줘도 훨씬 나아서 좀 지저분해졌다 싶으면 쓱쓱~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7. S자 고리

심플한 화이트 색상의 S자 고리예요. 주방에 사용하기에도 물론 좋아요.

일반 스테인리스와 비교해보면 스테인리스보다 화이트 색상이라서 예쁘고 쉽게 빠지지 않아서 편해요.

저는 벽에 설치한 화이트 네트망이 있어서 화이트 S자 고리가 딱 맞았어요. S자 고리는 주방에서도 쓰기 좋으니 화이트 성애자분들과 깔끔함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8. 고리 집게

이 고리 집게 세탁실 수납 정리용은 물론 주방에서도 쓰기 좋은 고리 집게예요. 화이트 색상으로 S자 고리와 함께 주방에 함께 두면 좋아요.

9. 고리형 빨래집게

화이트 색상의 고리형 빨래집게예요. 고리형의 빨래 끈과 빨래집게가 같이 있는 신박한 잇템이네요. 화이트 색상이라서 깔끔한 것도 물론이에요.

빨래집게가 이렇게 예쁘다니. 집게 크기가 크지 않지만, 보조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10. 홀더 자석

마지막 살림잇템은 화이트 홀더 고리 자석이에요. 보는 순간 마스크 걸이 등 걸어서 쓰기도 좋겠다 싶은 고리이죠.


작아도 최대하중이 8kg이네요.

앞쪽에서는 슬쩍 가려져서 숨은 코너 공간. 홀더 고리 자석에 분리수거를 위한 다용도 가위를 걸었어요.

아! 이 화이트 가위도 잇템으로 살포시^^

10가지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다용도 가위와 함께 찐! 잇템중 하나는 빙그레 분바스틱이에요. 빙그레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네이버 해피빈 펀딩에 참여해서 구매했는데요.


요즘 더 까다로워진 분리수거이지만 그중 페트병의 분리수거를 좀 더 쉽고 즐겁게 할 수 있어요.

ㅣ다용도실 잇템 & 인테리어

다용도실 Before

다용도실 After

위의 사진상 가장 왼쪽에 있는 것이 아이 있는 집에 하나씩 있을법한 키즈 수납장이에요.

저는 본래의 쓰임을 다한 가구를 다용도실 인테리어와 수납 정리용으로 사용 중이에요.

집마다 구조는 다르지만 우리 집의 경우는 뒤 베란다 다용도실 공간이 세탁실과 이어져 있어요. 정면에 중간 창이 크게 있어서 어둡게 가리기보다는 낮게 팬트리를 놓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디용도실 살림잇템 4가지

1. 키즈장과 수납바구니

괜히 돈 많이 들여서 하는 방법 대신 생각한 것이 아이 방에 있던 키즈장이에요. 아이가 어릴 때 구매한 뒤로 지금까지 갖고 있었네요.

이렇게 아이보리빛 화이트한~ 서랍으로 가볍게 슬라이딩으로 뺄 수 있어요.

뒤 베란다 팬트리에 선반만 있는 것 말고 슬라이딩으로 수납이 될 수 있는 서랍장 생각했었는데 이게 있었다는 사실!

수납 방법

장을 보고 나서 바로 정리하지 않으면 무르기 쉬운 것들도 시간이 여의치 않을 땐 잠시 이곳에.

신문 깔아두고 고구마 당근 감자도 잠시 이곳에. 호박고구마는 바로 먹을 간식~

가까운 동네 식자재마트를 이용하거나 온라인 구매라 해도 필요한 만큼만 소량씩 사려고 해요. 양파는 많이요.^^

집에 어느 정도 두지 않으면 더 큰돈이 나가는(배달 주문 시 추가) 사이다는 우선 캔으로라도 들이기로 했어요.

가장 아래쪽에 있는 수납 바구니의 뚜껑은 위의 바구니에도 맞아요. 앞쪽이 조금 남지만, 이 정도의 호환이면 훌륭하죠.

2. 이동식 세탁 바구니

사용해보니 가운데의 공간에 기존에 쓰고 있던 이동식 세탁 바구니를 그대로 두는 게 동선이 편했어요. 오른쪽의 건조기와 쪼로록~ 시선의 안정감도 있어요.

세탁 바구니는 바퀴도 있고, 화이트에 가까운 밝은 아이보리색이에요. 크기가 다른 2단에 손잡이도 따로 있어서 마음에 쏙 드는 구매였어요.

3. 식물 그림 액자

플랜테리어 액자예요. 세탁실과 다용도실 인테리어를 위해 식물을 하나둘 들이고 있어서 이곳에 두는 게 어울리네요.

4. 미니 화단과 식물

작은 화단처럼 활용할 수 있는 화분이에요. 수경 식물로는 아쉬움이 있어서.

사무라이, 하트호야, 스투키 골드 스탠드 화분 3총사를 넣어줬는데 예쁜 식물들이라 어디에든 다 어울리네요.

다용도실과 세탁실은 원래 마음에 들지 않는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기분 좋은 미소가 지어지는 공간으로 바뀌었네요.*^^*


자꾸만 번잡하게 쓰게 되는 세탁실! 잘만 수납하고 꾸미면 깔끔하고 예쁜 인테리어 공간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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