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6,800원으로 공기청정기 정기구독 받습니다.

조회수 2021. 05. 07. 10: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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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이우헌 대표
Q. 정수기, 안마의자 구독서비스는 들어봤습니다. 이젠 공기청정기 인가요?

네 맞습니다. 구독 경제의 모델 중 하나인 렌탈은 기존에 헬스케어, 취미, 패션, 차량, 전자제품 등 고가의 제품에 주로 적용되었습니다. 초기 구매 비용이 비싼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가입비, 월 사용료만 내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제품이 고장이 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렌탈서비스를 통해 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죠. 사실 렌탈 서비스는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데요. 회사에서 사용하는 정수기, 프린터, 복합기는 거의 렌탈입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대형 안마기도 렌탈 서비스에 해당됩니다. 

Q. 귀사의 정기구독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저희 클레어는 정식 서비스 개시 전 얼리구독자 이벤트와 베타 테스트를 거쳐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구독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서비스와 시스템이 완성됐다고 판단해 지난 4월 중순 ‘마이클레어AI’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기존 렌탈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의무 사용기간과 위약금이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저희 마이클레어AI는 이를 없애 구독자들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즉 월 6,800원이라는 커피 한두 잔의 가격으로 교체용 필터를 자동 배송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구독 시스템입니다.


스마트한 공기청정기 필터 정기구독 서비스인 ‘마이클레어AI’는 마이클레어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구독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Q. 사실 코로나에 겹쳐 연중 초미세먼지나 중국발 황사 때문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클레어 제품의 편리함은 무엇인가요?

마이클레어AI는 공기청정기 내의 AI 센서를 통해 필터의 잔량과 상태를 자가진단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필터 교체 시기에 맞춰 자동으로 필터를 배송해주는데 이것이 공기청정기 필터 정기구독의 핵심 서비스입니다.


추가로 마이클레어 앱(App)을 통해 클레어의 공기청정기가 비치되어 있는 실내와 실외의 공기질, 유해가스, 온/습도 등을 비교∙분석하여 구독자들이 실내 상황에 맞는 최적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공기청정기 말고 이색적인 다른 제품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냄새 탈취기 클레어V는 세균과 냄새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방식의 항균 탈취기입니다. 사이즈가 콤팩트해 냉장고 안에 쏙 넣기만 하면 냉장고 항균 탈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하여 위생과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냉장고 냄새 제거 이외에도 물론 항균 탈취가 필요한 곳이라면 옷장, 욕실, 신발장 등 장소에 구애 없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소모형 탈취제와 달리 건전지만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최신상인 ‘클레어F’ 무선폴딩팬 선풍기는 180도 수평으로 접을 수 있어 여름철이 지난 후에도 집안 곳곳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일반 선풍기의 공간 활용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한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사용 후 책장이나 책상 옆에 세울 수 있고 소파 밑에도 넣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사용 시에는 쉽게 세워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여기에 무선으로도 사용이 가능 해 여름철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 시에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24시간 내내 가동했을 때 하루 40원 이하의 요금이 발생한다는 경제성도 큰 장점입니다.

 

Q. 사실 배우 장나라를 모델로 해서 장나라 공기청정기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아직 국내에서 생소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클레어는 창업 초기부터 클레어B 모델로 미국의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드를 시작으로 인디고고 크라우드, 일본의 마쿠아케, 한국의 와디즈, 중국의 징동 크라우드 등으로부터 펀딩을 받는 등 해외에서 더 각광을 받았습니다.


또한 클레어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0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클레어K가 ‘골드 위너’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의 활약이 있습니다.

그동안 클레어는 매출의 60%를 해외 수출이 차지합니다만 저희는 국내에서 제품 연구와 완제품 양산까지 가능한 오리지널 한국기업이며 미국, 독일, 스위스 등 세계 15개국에 공기청정기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젠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도 주력할 생각입니다.


국내의 경우 10~20평 중대형 ‘거청기(거실에 놓고 쓰는 공기청정기)’시장은 삼성, LG, 위닉스 등 대형 가전 3사가 장악하고 있고 렌탈은 코웨이 등이 독과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클레어는 5~8평 내외의 ‘방청기(각 방에 놓고 쓰는 공기청정기)’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이 궁금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한집마다 총 3대의 클레어 방청기를 틀게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시대로 저희 클레어도 온라인 판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영업전략을 바꿨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아마존과 이베이 등 세계적인 온라인 플랫폼에 직접 진출해 해외영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세계는 공해 및 환경오염으로 인한 각종 피부질환과 알레르기의 문제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어 방청기 시장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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