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초보인 김태리가 단번에 만들었다는 놀라운 음식들

조회수 2021. 05. 07.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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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틀 포레스트> 비하인드 & 트리비아 7부

1. 요리 초보인 김태리가 단번에 만들었다는 놀라운 음식들

-김태리는 이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제대로 된 요리를 경험해 봤다는 '요리 초보'였다. 하지만 배역을 위해 오랫동안 요리 연습을 했고, 촬영하는 내내 푸드 스타일리스트 팀이 대기해서 그녀가 직접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도했다. 초보지만 의외로 능숙하게 해낼 수 있었던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봄꽃 파스타
크렘브륄레

-극 중 그녀가 완성한 요리는 봄꽃 파스타, 배추 된장국, 수제비, 배추전, 양배추 샌드위치, 오이 콩국수, 쌈밥 도시락 그리고 프랑스 디저트 크렘 브륄레, 아카시아 꽃 튀김, 감자 빵 등등이었다.


-김태리의 음식을 지도한 이는 TV CF와 화보 등에서 활동해 온 푸드 스타일리스트 진희원 실장의 작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2. 집배원 아저씨에게 이름이 있었네? 사실은…

출처: 익스트림무비

극 중 혜원(김태리)에게 자주 우편물을 전달하는 집배원 아저씨 역을 연기한 박원상. 그가 입고 있는 집배원 유니폼의 이름을 자세히 보면 '김종관'이라고 써져 있다. 무슨 사연이 있는 이름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이 옷을 빌려준 실제 집배원 분의 이름이었다고 한다.

3. 어딜 가든 현지화되어있는 외모를 지닌 배우

혜원과 재하(류준열)가 고모(전국향)의 논밭일을 도와주는 장면.


-이 장면에 첫 등장한 농부는 류준열에게 이양기를 잠시 빌려준 사장님이다.


-그런데 영화를 본 사람들이 류준열과 사장님의 외모가 너무 닮아서 극 중 아버지 배우가 아녔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이에 류준열은 자신의 외모는 어딜 가든 현지화되어 있는 외모라며 자랑했다.


-이 영화는 논과 밭은 <리틀 포레스트> 제작진이 직접 키운 것으로 나중에 쌀이 자라서 제작진이 나눠갖거나 뻥튀기를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4. 김태리, 류준열이 웃음을 참고 진지하게 연기한 장면

논밭일을 끝내고 쉬고 있는 혜원과 재하. 그때 혜원이 오랜만에 엄마에게 편지가 온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편지의 내용은 감자빵 레시피를 만드는 것. 이에 화가 난 혜원이 재하를 치면서 화풀이를 하자 재하가 먹고 있던 감자를 떨어뜨리고 만다.


-김태리는 실제 촬영 때 이 설정이 너무 웃겨서 간신히 웃음을 참고 연기하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아마 연기 인생에 있어 이렇게 웃음 참고 연기하는 건 처음이었다고…

5. 김태리가 죽으면(?) 묻어달라고 한 옥수수 밭

옥수수밭 일하는 장면.


-김태리는 영화 촬영 초반 이곳의 환경이 너무 좋아서 귀농을 고민하다가 옥수수밭 장면의 폭염을 경험하고 포기했다고 언급했다. 그 정도로 촬영 당시 너무 더워서 실제 기절 직전까지 갔다고 한다.


-그리고 밀짚모자를 쓴 류준열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 광대가 빨갛게 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시 더위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 것이다.


-이 때문에 김태리는 농담 삼아 자기가 촬영하다 죽으면 이 옥수수밭에 자기를 묻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6. 혜원의 집은 현재 어떻게 되었나요?

영화의 주 촬영지인 혜원의 집은 현재 군위군청의 관리하에 있으며, 너무 잘 보존되어서 촬영 때 쓰였던 소품들이 그대로 잘 보존되었다고 한다. 현재도 하루에 2, 30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해 사진을 찍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간다고 한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가 보시길…


8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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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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